달력

052012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189년전 이야기.
물뱀좌 베타성 하이드라스 베타의 초신성 폭발은
20광년이나 떨어진 지구에도 커다란 피해를 가져 왔습니다.



가스로 감싸인 녹색의 우주..
그것이 제가 아는 우주의 색입니다.

하지만 전 보고 싶어요.

옛날 사람들이 지구에서 올려다 볼 수 있었던 우주의 색
그래서 전 스텔비아로 갑니다.

지금은 서력 2356년.


~ 우주의 스텔비아 Opening :: 明日へのbrilliant road by angela ~

2003년 2/4분기에 방송을 시작해 26화로 종영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에 XEBEC, 감독은 나데시코와 학원전기 무료우로도 유명한 사토 타츠오 감독,
캐릭터 디자인에 우노 마코토씨가 맡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외에 만화책과 게임으로도 발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덧붙여 angela의 메이저 데뷔곡이 이 작품의 오프닝/엔딩/삽입곡이기도 하네요.

물뱀좌 하이드라스 베타의 폭발 이후 초록색으로 변한 우주.
우주기지 겸 학원 스텔비아에 주인공 카타세 시마가 입학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크게 1화부터 10화까지의 그레이트 미션편과
11화부터 13화까지의 쉬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14화 부터 마지막편까지의 제네시스 미션편
이렇게 3파트의 스토리를 카타세 시마와 그 주변 사람들의 성장과 함께 그려가고 있는데,
만화책의 경우 내용의 수정이 더해져서 그레이트 미션편 다루고 끝납니다.
그래도 만화책이든 애니메이션이든 학원 생활과 Big4와 선생님들.
그리고 주변 친구들등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지요.

내용면에서보면 인류 모두가 힘을 합해 위기를 이겨낸다는 전개는 참 괜찮았습니다.
매편 그 내용에 따라 바뀌는 엔딩곡과 영상도 좋았지요.
대신 캐릭터면에서 좀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이네요.
대체적으로 좋지 않은 평이 캐릭터, 특히 코우타와 시마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캐릭터들이 있었기 때문에 스텔비아 라는 작품이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없었다면
스텔비아는 그저 평작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외엔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커플질이야!!! 라던지(...))


우주를 올려다보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바라보고 싶었어요..


저에게 있어서 우주의 스텔비아는 내용 전개와 캐릭터와 영상미에 있어서
플라네테스와 함께 근미래 우주를 배경으로한 작품중
최고의 위치에 있다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외우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에서 2기가 나올 수 없다는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XEBEC은 나의 원수..!!)

그럼 오늘의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여기까지.




= 덧글 =
스텔비아 최고의 베스트 씬을 꼽으라면
당연히 첫편의 신입생 환영 비앙카/케이티쇼
마지막 편의 그 장면이겠네요.
그 두 장면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