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 가는길. 바람은 불어도 햇빛은 따가워라...
1차 목표인 만화책 구매 완료 후 돌아가는길. 정말 시원해서 벗어나기 싫다...
목표였던 포테마요4권과 바쿠만 7권.
귀엽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흘러가고 있는 포테마요.
난관과 시행착오를 겪어가고 때로는 싸워가며 착실히 스킬을 올려가는 두사람의 이야기 바쿠만.
이 맛에 만화책 사는거지.
통장 정리와 생활비 출금을 위해 찾은 은행에서 번호표를 뽑으니 눈에 익은 숫자가 나타나다.
뭔가 알수 없는 느낌이 스쳐지나간가.-_-+
3번째 볼일을 보기 위해 가는 길의 국제시장.
그러고보니 살빼고는 오랜만에 지나가는구나...
.....그나저나 덥다 정말....
이래서야 본격적 여름엔 어찌 견딜까....
...해서 약간 돌아가지만 지하도로.
.....양 사이드 매장때메 더울줄이야...OTL
다시 벗어나서 밖.
무릎 아픈데 계단 오를내릴려니 아주그냥 지옥....
월급 통장 정리. 아 우울해(...)
마지막 볼일을 보기 위해 다시 지하도를 통해,
임시 다리를 건너 ....
그러고보니 내일 월드컵 응원할꺼랬던가...
비온다던데 어쩔려나...
마지막 볼일인 휴대폰 요금 납부 후 장보고 집에가는길.
버스 놓치는 바람에 결국 택시타고 컴백했지만.
점심 못먹어 배고픈거 보다 더워 죽을거 같은 긴 퇴근길...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