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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은 관계로 3연작 갑니다.






~ Opening 비디오 전사 레자리온 ~

1984년작, 총 45화로 완결된 비디오 전사 레자리온 입니다.
같은 제목으로 비디오가 들어온적도 있는거 같고..
비디오 레인저 007이란 레자리온을 짜집기한 영상물로도 유명하지요.


~ 국내판 오프닝 ~

우연히 탄생하게 된 로봇 레자리온을 주인공 카토리 타카시가
지구에 정책에 반발해 일어난 달표면 반란군과의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란 스토리 라인이라는데...


~ 왠지 어디서 많이 듣던 BGM이 들린다... ~

그저 기억 나는 거라고는 로봇이 상당히 특이했다. 라는거 정도로군요-_-a;
조종자체도 뭔가 특이했고..
어찌보면 84년에 20년 후의 미래를 그려놓은듯한 그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 84년 반다이 광고. 두번째 광고입니다. ~

............




~ 오프닝 & 엔딩 ~

광속전신 알베가스...1983년작, 총 45화로 완결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아마 국내에도 같은 제목으로 들어오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 국내판 오프닝 1 ~

이것도 내용은 기억 안나지 말입니다(...)
로봇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중에 적이 침공을 해왔고
로봇을 타고 싸우러 간거까진 기억나는데..


~ 국내판 오프닝 2 ~

합체 시스템이 특이한 로봇이기도 합니다.
알파,베타,감마가 각 파츠의 위치를 바꿔가며 싸웠던걸로 기억하고 있지요.
그래도 제일 셌던건 알파가 메인으로 올라왔던 합체였던거 같네요..-_-a


~ 84년 반다이 광고. 세번째 입니다. ~


..........




~ 오프닝 & 엔딩 ~

기갑함대 다이라가XV는 1982년작으로 총 52화로 완결된 애니메이션입니다.
국내에선 슈퍼타이탄15라는 표절작으로도 유명할듯.( 'ㅅ')

....그런데....
이거 내용 기억 하시는 분 계십니까?-_-;;;



사실 이거 하면 생각나는게 저 충격과 공포의 15체 합체 뿐이지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표절작 말고 원작을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한데..



일단 북미에도 vehicle 볼트론이란 제목으로 방송된 모양입니다.
....역시 어디선가 봤어요...
어디서 본거지...OTL



오늘은 기억이 너무 안나서 올릴까 말까 했던 3연작입니다.
어쩌다보니 역순이 되었는데..
3편다 모리시타 코조 감독의 작품으로 이분의 다른 작품으로는
세인트 세이야와 타이거 마스크 2세가 있다고 합니다.
어째 추억의 작품은 다 만드신 느낌이네요.

참고로 셋다 슈로대 참가한적은 없습니다.
언제 참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다이라가는 한번 참전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 15인의 정신기는 어찌 될지 궁금해서(...)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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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상당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Opening You Get the Burning ~

기동전함 나데시코. 1996년 작으로
캐릭터 디자이너에 고토 케이지, 사토 타츠오 감독의 26편으로 완결된 애니메이션 입니다.
코믹판, 게임판, 소설, 영화판도 나온 인기작이지요.
단, 코믹스판은 패러럴 월드로 TV판을 본 뒤
코믹스판을 본다면 충격과 공포에 말이 사라집니다.
정발 된 작품이니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무려 루리가 에헷-☆ 하고 웃습니다(..)
평범한(...) 요리사 텐카와 아키토가 이렇고 저런 사정에 의해
나데시코에 요리사 겸 파일럿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가벼운거 같으면서 뜬금없이 미칠듯이 심각해지기도 하는 전개가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국내엔 SBS에서 슬램덩크 후속방송으로 나데카란 제목으로 자를거 다 자르고 방송됐습니다.



~ Ending 나답게 ~

시작은 가벼운 패러디가 섞인 개그 메카닉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붙어가는 설정과 등장 캐릭터들의 매력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결과적으론 대히트-
특히 호시노 루리의 인기는 실로 하늘을 뚫을 정도로 높아서 수많은 폐인을 양산하기도 했지요.
...대체 여주인공이 누군지 원...-_-a
여담으로 미스마루 유리카 역을 맡으신 쿠와시마 호우코씨는
첫 주연작이자 메이저 데뷔작이 이작품으로 상당한 연기력에 엔딩까지 소화하셨습니다.




~ 여기에 넘어간 사람 한둘이 아니지... ~

루리루리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지만 그 외의 캐릭터들도 괜찮았습니다.
개개인의 설정도 제대로 잡혀 있기도 했고 캐릭터가 말하는 한마디는 가끔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지요.



~ 극장판 나데시코 예고편 ~

스토리의 전개는
TV판 -> 세가 새턴판 게임 -> 소설 A부터 B까지 -> 극장판 Prince of Darkness -> 드림캐스트판 게임
순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국내엔 TV판과 극장판 외엔 잘 알려지지 않았기때문에
극장판의 그 어두운 분위기와 뜬금 없는 상황에 당황한 사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이기도 하구요.



~ Prince of Darkness의 Last 하이라이트 ~

이 작품엔 두가지 주제가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각 캐릭터들의 어린시절의, 소중한 사람과,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 이야기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른 하나의 주제는 '오타쿠여 현실을 봐라'.
초반 모 씨의 사망씬, 정의를 믿고 평화를 지킬려던 자의 사망,
그 외 게기강가 처럼 되지 않는 현실의 전개는 오타쿠들이 생각하는
그런것과는 많이 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뭐 정작 오타쿠들에게 히트쳐서 루리루리와 관련된 상품을 시작으로
피규어, 프라모델등 미칠듯이 잘 팔렸지만요..

작품속의 애니메이션이자 나름 스토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게기강가3는
대놓고 겟타의 패러디 작이었습니다..만,
워낙 인기가 좋아서 인지 나중에 OVA가 따로 발매된 모양이더군요. 참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 게키강가 3 OPening ~


후속작 애니메이션의 제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감독인 사토씨가 각본작업까지 다-해놨었습니다...만,
제작사의 문제로 캔슬, 결국 나오지 못하고 묻혀버렸지요.
아쉬워요...정말 아쉬워요....OTL
(모 애니로 인해 제작사인 XEBEC이 피를 본 영향이라고 합니다...만..정말이면 저주할테다 N....)



~ The prince of darkness- ED 「Dearest」 PV ~

나데시코와 관련해선 작년쯤? 하나의 소동이 있었습니다.
모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 나데시코 DVD셋트의 가격 기입을 실수해
미칠듯이 싼가격에 판매가 되면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사버린건데...
실수임을 인정하고 구매한 사람들에게 구매 취소를 요청하기 보단
그대로 판매해버리는 행동을 선택했지요.
덕분에 구매자들은 엄청난 이득을 봤습니다만...
그에 대한 손해는 좀 장난 아니었을거 같습니다.
당시 구매자중 한명인 입장에선 침만 흘리던 작품 싸게 살 수 있어 좋긴 했습니다(...)



~ Impact ~

~ MX ~

~ W ~

슈퍼로봇대전엔 PS2용으로 발매된 임팩트, MX.
GBA용으로 발매된 A, R, J. DS로 발매된 W에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성능이 좋은편에 속하며 특히 에스테발리스는
나데시코와 일정 거리만 유지하면 다음턴에 EN 완전 회복 해버리는데다가
디스토션 필드의 방어가 뛰어나서 상당히 쓸만했지요.
임팩트, A, R, J엔 TV판만 참전했으며 R엔 숨겨진 기체로
블랙사레나가 있습니다만 스토리엔 거의 개입이 없었고..
MX엔 극장판만, W에선 1부엔 TV판, 2부엔 극장판이 중심이 되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W의 2부에선 무려 모씨가 뻔뻔히 살아 있었던데다가 극장판 외형변화에 맞춰
(비록 캐릭터창뿐이었지만)
생긴거까지 바뀌어 있기까지 했지요.
그리고 성우의 문제로 전투 캐릭터로 등장하지 못했던 라피스 라즐리가 유닛으로 나옵니다...만.
후에 요정화 되는데다가 어차피 휴대용이라 목소리도 안나왔지요.=ㅅ=)


개인적으로 풀메탈패닉과 같이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니, 그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있고 불발된 2기에 대해 눈물날정도의 아쉬움을 가지고 있지요.
콘솔용 슈로대에 한번더 나와주면 참 좋겠는데...소식이 없으니 원..-_-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 PS -
라피스 라즐리의 성우는 나카마 유키에씨.
드라마 트릭과 고쿠센으로 히트 친 그분이십니다.
애초 아이돌 성우로 준비를 하고 계셨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하운티드 정션의 여주인공 및 오프닝/엔딩 담당이라던지
기타 단역으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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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나의 오너는..
나에게 가게를 맡기곤 갑자기 어디론가 가버렸다..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언젠가 돌아오기는 할런지..
난 로봇이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언제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아시나노 히토시씨의 작품으로 94년 월간 애프터눈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것을 계기로
연재를 시작해 2006년 2월 140화, 단행본 14권으로 끝난
요코하마 장보기 기행, 카페알파 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98년 3월, 98년 12월에 OVA1,2편이 나왔으며
원작을 최대한 살린 느낌의 전개를 보여줬습니다.
음악을 담당한건 일본의 뉴에이지 듀오 Gontiti가 맡았으며
영상과 더불어 편안한 음악으로 분위기를 잡아줘서 보는 이로 하여금
좀 더 녹아들 수 있게 했습니다.




~ OVA 1 ~

황혼의 시대라 불리는 시대.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과 공간.
그속에서 이야기는 조용히 흘러내려갑니다.
요코하마..라고하는 하지만 실상 작중의 요코하마는 거의 대부분
바다속에 잠겨있고 산쪽의 높은 곳에 위치한 곳이지요.
점점 물이 차올라오고 지금 사는 곳도 조금씩 올라가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황혼은 점점 다가 옵니다.



뭐랄까..배경 상황으로만 보면 상당히 암울한 상황입니다만,
작품 전반에 깔린 따스한 분위기, 여유가 느껴지는 느린 흐름.
그리고 작가의 유려한 배경그림등..
이런것들이 카페알파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DramCD 요코하마 장보기기행2에서.. 달에 허밍 ~



2002년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Quiet Country Cafe-# 라는 제목으로 새로
OVA가 나왔습니다.
2003년 3월에 후편도 나왔구요.
전편과 스텝이 바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인지 색감도 다르고..
뭣보다 음악의 담당이 Gontiti에서 Choro Club으로 바뀌었지요.




~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Quiet Country Cafe-#1 ~

전작과의 느낌이 많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론 전편보다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하지만 배경만은 좋아합니다. 정말. 너무 느낌이 좋아요.



이만화는 1년에 한번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뭐랄까...1시간동안 느긋하게 한권을 보고 이후 1년간 그간의 단행본을
느긋하게 보며 살다보면 다시 한권이 나오고 다시 1시간동안 보고..
이런 느낌으로 보고 살았지요.
8권이 나온 뒤 9권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걸렸습니다.
그 기간의 영향인지 어째 10권쯤 부터는 내용이 묘하게 바뀌기 시작했어요.
왠지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론 느긋하게 들어오던 바닷물이 갑자기 파도가 되어 들어오기 시작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14권으로 종결.
뭐랄까...
어찌보면 카페알파 스러운 엔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슬프네요. 그냥.
완결은 됐지만 작가분이 조금씩 이야기는 쓰고 있다고 합니다...만...음...


~ 카페알파의 영상에 공기공단의 노래를 섞은 영상 ~

오늘은 약간의 외도 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PS -
작가인 아시나노 히토시씨는 여신님의 작가인
후지시마 코스케의 문하생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다른 작품을 연재중이시지만 국내엔 들어오질 않네요..

마지막 영상의 노래는 공기공단이란 일본 그룹의 노래입니다.
국내에도 코도모 ~ 어린이 ~ 라는 앨범이 한장 들어와있으니
한번 들어보는걸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노래를 들려주는 그룹인데..아쉽게도 저 앨범 외엔 들어오질 않네요..
역시 마이너라서 인가.._ _)

그리고 제 닉네임은 주인공 하츠세노 알파에서 따온 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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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작품을 한꺼번에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뭐랄까...하나 하나 올리자니 어째 양이 좀 적어서..-_-a;;;




* 초전자 로보 콤바트라V




1976년 총 54화로 종결된 나가하마 낭만 시리즈의 첫작.
열혈 주인공, 냉철한 2인자, 착한 뚱보, 여주인공, 천재어린이의 5인조로 이루어진 팀이라는 설정으로
이 설정은 이후 볼테스V로 이어지기도 하는 설정입니다.
캠벨성인이라는 외계인의 지구정복을 5인조가 콤바트라V로 막는다는 전형적인 스토리이지만
탑승 -> 출격 -> 변신.합체 -> 전투의 시작 -> 필살기 종결 이라는 패턴이 확립된 최초의 작품이라는군요.
이후 이작품은 최근 어떤 애니에서 오마쥬 되기도 했습니다.



초전자 요요, 초전자 스핀등의 필살기는 머리속에 강하게 남기도 했고..
내용면에서 보면 주인공인 효마가 사람들을 구하려가 두팔을 잃고 기계팔을 이식해 재활훈련을 해가며
장애를 극복해 싸우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
적캐릭터였던 가루다 장군도 상당히 인상 깊은 캐릭터였지요.
자신의 충격적인 정체를 알게된 뒤
스스로 빅가루다에 탑승해 오레아나를 파괴해버리고 정정당당히 콤바트라와 대결해 패배,
자신을 사랑했던 미아의 시체를 안고 장렬하게 사망하게 되는 대장군 가루다의 비극은 정말..



* 초전자머신 볼테스V



1977년 시작해 40화로 종결된 나가하마 낭만 시리즈의 두번째작.
캐릭터 설정과 메카의 합체등, 콤바트라V와 비슷한 점이 있지만 출연진의 성격이나 배경은 많이 다릅니다.
스토리에 있어 차이가 크게 보이는데 주인공의 출신과 적측 캐릭터인 프린스 하이넬과의 관계,
중세 프랑스혁명기의 모습을 보는듯한 귀족들의 정치적 싸움과 민중의 반란등은
콤바트라V와 확연이 차이나는 부분이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이후 베르사이유의 장미 애니메이션의 감독의 맡기도 하셨습니다.~_~



마지막화의 장면

뭐랄까...어째 콤바트라V에 비해 기억나는 부분이 더 없는 애니인데..
그래도 프린스 하이넬이란 캐릭터만은 머리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역시 마지막편의 모습 때문일까요...=ㅅ=
최근 슈퍼로봇대전 J에서도 재현된 장면은 참 멋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차 알파에서도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며 명대사까지 날리셨다는데...알파시리즈는 알파,외전외엔 못해봤으니;


~ 볼테스V의 노래 Live ~



* 투장 다이모스



1978년 시작, 총 44화라는 애매한 편수로 종결된 나가하마 낭만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지구에 바암성인이라는 고향을 잃은 외계인이 지구에 살기를 원하며 평화회담을 요청,
바암의 대표가 지구로 가기로 했지만 출발도 전에 암살 당하면서 극도의 관계악화.
지구와의 전면전이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지하도시 건설용으로 제작되고 있던 거대 트레일러를 전투용으로 개조한 로봇인 다이모스..
동체에 별의별 무장이 수납되어 있고 양 다리 부분이 짐칸이라 비어 있는게 특징인데..
다이모스라고 하면 역시 특유의 전투방식이겠네요.
파일럿인 류자키 카즈야의 뇌파와 움직임을 그대로 트레이스해 자유자재로 공수도를 구사하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보면 파격적이라 할만한 연출이었습니다.
...비록 의자에 앉아있었지만..(...)




주인공 류자키 카즈야와 여주인공 에리카와의 관계는 어찌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듯 합니다.
서로 못뜯어먹어 난리인 두 세력속에서 온갖 장애를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어간 모습은 감동적이라 봐야겠네요.
(비록 슈로대에서의 염장질은 괴로웠지만..OTL)

아, 그러고보니 슈로대 최악의 악역중 하나인 미와장관이 여기 출신이셨지요(...)


~ 슈퍼로봇대전 MX ~


요즘 슈로대 등장이 참 뜸한 3작품입니다.
그나마 초전자 형제는 이번 슈로대L에 참가를 했지만..
과연 스토리 개입이 어느정도가 될지..
그이전에 정신기 창고 외의 활용도가 있을것인가 걱정이 되네요.
일단 나와보길 기다려야겠습니다.
근데 다이모스는..언제쯤...?=_=

이상, 오늘은 나가하마 낭만 시리즈 3작품을 한꺼번에 올려봤습니다.

그럼 내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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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름 10년전 영상으로 가겠습니다.
영상중에 스포일러가 섞여 있으니 항상 조심해주세요.



~ Opening - W-Infinity - 마에노 히토미 with 카게야마 히로노부 ~

2000년 총 38화로 방송된 작품 입니다.
초기엔 완구의 홍보용으로 기획되었다가 용자시리즈를 잇는
선라이즈의 어린이대상 전통파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했다네요.
주 스텝이 사이버 포뮬러 후반기 스텝들로써 감독과 각본까지 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시작되었지...)



스포일러 다시 포함되어있습니다

기계제국 가르파에 맞서 싸우는 호쿠토와 긴가, 그리고 지구방위조직 기어,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로
나름 박력있는 액션과 열혈, 어디서 본듯한 요소등 보는 재미가 쏠쏠한 애니메이션이었지요.
나름 왕도적 전개를 보여주지만 보통 로봇물 중심에 아들과 아버지가 있었다면
덴도에선 아들과 어머니가 있습니다 .심지어 히로인이었지요.
그 외에도 몇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보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 나름 충격과 당황과 즐거움의 씬..물론 스포일러지요(..) ~

덴도의 액션은 주로 격투 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웨폰이라는 전자의 성수를 세이브/로드 하여 무기로, 또는 소환수(?)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덴도의 봉인된 기능을 열어주는 기능도 했습니다.

이 성수들은 각각 의지를 지님과 동시에 상징하는 의지나 마음가짐이 있다면
계약을 하여 쓸 수 있게 됩니다.
총 7개체로 유니콘 드릴(신뢰), 바이퍼 윕(자신감), 레오 써클(용기), 개틀링 보아(창조)
드래곤 플레어(자애), 불 혼(지혜), 그리고...
그 외에 숨겨진..특정 사고로 인해 태어난 초수왕 키바가 있습니다.
각각의 성수를 이용한 공격과 파이날 어택의 연출은 참 멋졌지요.




덴도의 가장 큰 문제였다면 각본가의 강판이었습니다.
감독의 아내이자 매인 각본가중 한명이었던 모로사와 치아키가
원래 있던 캐릭터의 설정과 디자인을 확 뒤집어버리고 자기 취향의 캐릭터로 바꿔버렸지요.
덕분에 원래 여자였던 캐릭터가 남자가 되면서 스토리도 바뀌고
BL의 향기가 풍기는 작품이 되어버립니다(...)
초딩들 데리고 뭐하잔 짓인지 원...=_=

이 변경에 격분해 매인 각본가중 한명이었던 고바야시 야스코씨는
덴도에서 물러나 아예 선라이즈 작품에 대한 참가를 끊어버렸다..라는군요.
참고로 이분은 이후 가면라이더 덴오와 사무라이전대 신켄자로 특촬계에
빅히트를 날리십니다.(..)



~ Ending - Count Down - Little Voice ~

덕분에 저일로 말아먹어서 조기종영 되었다. 란 소문이 돌았습니다만
원래 3쿨로 예정되었고 이후 후속작이 여름시즌에 시작해 4쿨로 종료될 예정이었답니다.
후속 시리즈가 백지화 된건 맞지만 조기종영은 헛소문이라네요.
시청률 자체는 괜찮았답니다. 문제는 완구가 잘 팔리지 않았다라는걸까요.
새로운 아동용 시리즈의 시작이 될 수 있었던 덴도는 어쨌든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됩니다.



~ Super Robot War MX ~

덴도는 슈퍼로봇대전 R과 MX에 참전했습니다.
휴대용 R은 뭐...넘어가고..-_-; MX에선 뛰어난 연출을 보여줬습니다만
모든 버그의 온상이 되기도 했다는군요.
덴도 특유의 전투 시스템을 너무 잘살렸다보니 이거 덕에 내부 프로그램이
복잡해지고 꼬여버렸답니다.
아예 게임이 정지해버리기까지 했다고 하니 참..-_-;;
적절히 선을 그어놓고 했으면 됐을텐데...(다른건 그래놓고!(..))


개인적으로 참 아까운 애니메이션을 꼽으라 하면 항상 꼽는것중 하나인 덴도 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PS.
덴도의 캐릭터중 일부는 이후 마이히메 시리즈에 재활용 됩니다.
작중 아이돌그룹이였던 C-Drive의 맴버중 둘이 각각 나츠키와 마이로
재탄생 했으며, 후속작 등장 예정이었던 캐릭터도 마이 오토메 OVA에 등장했지요.
캐릭터 디자인 담당께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여서 랬던가..-_-a
연출 및 필살기도 히메와 오토메에 재활용됐습니다.
덕분에 보는 눈도 즐거웠고 좀 당황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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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추억의 애니메이션 이야기.



~ Opening - 微笑みの爆弾 ~

현재 헌터x헌터로 말이 많은 토가시 요시히로의 히트작 유유백서입니다.
90년~94년까지 점프에서 연재되어 단행본 19권으로 완결,
말할 필요없이 당시 슬램덩크, 드래곤볼과 함께 3대 점프 만화라 불린 작품이지요.
국내에선 챔프에서 가지고와서 애들 이름을 국내식으로 바꿔서 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유스케가 진진, 쿠와바라가 마철반, 쿠라마가 초홍, 히에이가 비영 이었지요.
이야- 그립네요 이 이름들.=ㅅ=)


~ 1st Ending - ホームワークが終わらない ~

애니메이션은 92년에 방송을 시작해 총 112편이라는 장편의 애니로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의 인기와 더불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지요.
초반에 살짝 어레인지가 들어갔지만 그 외엔 착실히 원작의 흐름을 따라가기도 했습니다.
만화책 후반부 내용을 빼면요.

90년대 대영팬더에서 국내 비디오를 들여올려고 했었지요.
다른 비디오를 빌리면 뒤에 광고도 있고 그랬는데..
역시 너무 잔인한 연출이 문제였는지 결국 들어오지 못했었습니다.
이후 몇년이 지나 애니원이나 챔프등 국내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미칠듯이 방송해줬지요.
더빙이 아니라 자막판으로, 성우진이 참 쩔어주더랍니다..-_-;;


~ 2nd Ending - さよならbyebye ~

적당히 내용을 나누자면,

* 영계탐정편.
차에 치일뻔한 아이를 구하고 죽은 유스케가 우여곡절을 겪고
무사히 소생한 뒤 영계의 의뢰로 탐정일을 하게 되는 이야기.
여기서 주요 맴버들을 다 만나게 됩니다.

* 암흑무술대회편.
뒷세계의 암흑무술대회에 게스트로 유스케들이 참가, 이 부분부터 배틀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수많은 조연이 나타나고 사라진 편이기도.

* 센스이편.
전직 영계탐정 센스이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서는 유스케들의 이야기.
여기서부터 왠 능력자 배틀물로 전환.

* 마계통일편
전편에서 각성한 유스케의 힘에 의해 진행되는 이야기.

* 마지막 각자의 미래편.
마계에서 돌아온 유스케의 탐정업 재게, 그리고 각자의 일상.


~ 3rd Ending - アンバランスなKissをして ~

유유백서는 참 재밌었는데 마지막이 좀 황당하달까요. 급작스럽달까요.
좀 어색하게 끝나버렸지요.
인기가 높아지자 계속 연재하길 원했던 출판사와 적당히 끝내고 싶었던 토가시와의 불화가 원인이었는데..
토가시측에선 지병악화 및 출판사에 의해 억지로 연재를 하는건 비슷한 내용을
독자가 질릴때까지 반복하는것에 불과하기에 내멋대로 멈추었다. 라고 했답니다.


~ 4th Ending - 太陽がまた輝くとき ~

사실 좀 아쉽긴 합니다...만. 작가의 말이 틀리진 않았지요.
출판사 측에선 돈되는 작품이니 계속 잡고 싶어하는건 알겠지만 저리되면
결국 작품 이미지 깎아먹기 밖에 안되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후일담이 좀 짧은건 아쉽네요.
이후 헌터x헌터는 합의를 하고 연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휴재크리..._ _)>
최근 이런저런 루머까지 터지고 있으니 참 팬으로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5th Ending - デイドリームジェネレーション ~

오늘 이 작품을 올린 이유는...
이거 리메이크 소식이 있기때문입니다.-ㅅ-
자세한건 http://kist12.egloos.com/4822368 이곳을 참조해주세요.
헌터x헌터의 뒷이야기를 만들려니 너무 진행이 안되어 있어서 나오는걸까요...
어찌됐든 팬으로썬 원판에 뒤지지 않는 리메이크판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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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for L-Gaim by MIO (Live) ~

1984년 시작해 54화로 완결낸 중전기 엘가임입니다.
에 뭐... 유명한 작품이니 딱히 뭐 할말 있겠습니까(..)
토미노 감독의 작품이지만...
나가노 마모루씨가 세계관과 메카닉등의 설정을 맡은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덕분에 작품 전체에 걸쳐 토미노 감독과 나가노 마모루씨의 느낌이 섞여 있는 독특한 작품이 되었다..라더군요-_-a;



~ 1st Op Time for L-Gaim ~

나가노 마모루 특유의 메카닉 디자인이 참 인상 깊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유려한 라인...이라고 해야되나요.
특히 주력기인 엘가임은 지금 봐도 참 깔끔하고 마음에드는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반씨네는 이걸 1/100 RRR 시리즈로 내지 않았지...(...)



~ 2nd Op 風のノー・リプライ ~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세계, 펜타고나 태양계를 배경으로 다섯 행성의 왕족을 모두 멸망시킨
독재자 올도나 포세이달에 저항하는 다바 마이로드 일행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캐릭터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갸브레가 참 정이가는 캐릭터였지요.
세계관도 방대하고 엔딩도 참 서글픈 그런 애니였는데...
마케팅 면에선 이후 방송된 애니에 비해 버리는 볼이었다던가요(..)



~ 2nd Op 風のノー・リプライ(Live) ~

아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이건 최근 여러가지로 유명한(...)
Five Star Story의 2부 원류가 된 물건입니다.
Five Star Story로 보면 엘가임의 스토리는 이후 콜러스6세의 이야기가 되겠네요.
(최근 설정 변경으로 콜러스26세가 됐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노무 작가는 언제쯤 여기까지 이야기를 전개 시킬건지...
뭐 포기하고 있지만.-ㅅ-)




이작품은 SFC용으로 나왔던 4차 로봇대전과 PS의 F, GC/XO에 나왔습니다.
F나 GC/XO는 못해봤으니 뭐라 못하겠는데..
4차는 참 악몽이었던거 같습니다. 자잘한 자코들까지 빔코트에 짜증나는 보스전이라던지(...)
최근 A.C.E2라던지에 나왔습니다만 PS2용 슈로대엔 나오질 않아서 조금 멀어진 느낌이 있습니다.
짜증나도 좋으니 차기 슈로대엔 한번쯤 나와줬음 하는 바램이 있는데...
나와줄라나..-_-a;



~ 2nd Op/Ed 최종화 버전 ~

어쨌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지만 최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운 그런 애니였습니다.

그럼 내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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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은 스포일러는 둘째치고, 17세 미만의 감상을 되도록이면 말립니다.(...) %









~ Opening : In My Dream - 신교지 에리 ~

V 이후, 토미노 감독의 오랜만의 복귀작이자 각성의 시작(...)이라고도 불리는
1998년작 브레인 파워드입니다.

생체병기와 비슷한 느낌의 브레인과 파일럿의 교감,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인간관계나
가족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애니메이션이지요.

스텝이 참 화려하기도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에 이노마타 무츠미씨, 음악에 칸노 요코씨,
그리고 메카닉 디자인에 나가노 마모루씨등이 참가했는데..
참고로 캐릭터 디자인의 무츠미씨는 토미노감독에게 '난 당신의 그림이 짜증나요' 라고 들었다는 에피소드도 있지요.
눈 큰 그림 싫어하고 극화풍을 좋아하는데..근데 왜 무츠미씨였을까요.-_-a
실재 애니 작화는 무츠미씨의 평소 작화에 비해 상당히 변해있습니다.
당시 에바를 의식하고 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실재 내용전개나 특정 캐릭터를 보면 그런 느낌이 강하다고 하네요.


이 애니메이션하면 역시 경악의 오프닝이겠지요..-_-a;;
영상도 영상이지만 가사를 알아먹으면 참 난감한 가사라는거 알 수 있습니다..;
대체 뭔 생각으로 저런 오프닝을 만들었을까요(...)


~ Ending : 사랑의 윤곽 - KOKIA ~

그에 비하면 엔딩은 참 얌전합니다.
덕분에 엔딩이 잘 기억도 나질 않아요-_-a




나름 성우진으로도 유명한데...주인공 유우와 히메의 성우분은 두분다
원래 배우였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약간 이질감이 느껴진달까요..특히 히메의 성우 무라타 아키노씨의
저 슈토-! 는 슈로대 2차 알파 당시 많은 말들이 있었습니다.-_-;
이후 턴에이에 소시에역으로 출연하셨지만..그때는 별 말이 없었달까..
소시에 자체가 개인적으론 눈물나는 캐릭터다보니(...)



당시 연극배우였던 박로미씨의 성우 데뷔작이기도 합니다.(영상에서 파란 머리의 아가씨)
이후 턴에이의 로라로라(...)로도 출연하셨는데 토미노감독의 부탁으로 오디션을 봤고,
실재론 디아나와 키엘역을 했는데 감독은 로랑의 역을 요구, 그대로 캐스팅 됐다고 하네요.



이 작품은 슈퍼로봇대전 2차 알파와 GBA용 J에 참전했으며,
A.C.E 2..에도 참전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PS -
* 그러고보면 이 작품은 막판에 커플천국...(...)젠장!!!
* 이노마타 무츠미씨의 대표적 일러스트로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시리즈가 있지요.
* 길게 적진 않았는데 박로미씨는 참 멋진분입니다. 자세한건 위키등을 찾아보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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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는 특성상 각 애니메이션의 진행에 따른 스포일러가 영상에 섞여있습니다. #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차원(-_-;)에서 로봇이 아니라 그에 맞먹는
애니메이션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장르가 확 바뀌는 관계로 나름의 주의를 부탁드릴께요(...)


~ Op Shining Days - 쿠리바야시 미나미 ~

2004년 선라이즈가 최초(-_-)로 대놓고 모에계를 노리고 만든 학원 액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마이히메 시리즈의 첫작입니다.
내용은 HiME라 불리는 특수 능력을 가진 소녀들이 사립 후카 학원을 무대로 자신의 소중한것을 걸고 싸워나가는 이야기로,
액션과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후 게임과 만화등으로 미디어믹스가 전개되기도 했습니다.

시작은 밝고 가벼운 미소녀 학원 이야기..라고 할까요.
주인공 토키하 마이를 중심으로한 가볍게 볼 수 있을듯한 그런 시작이었습니다....만.
뒤로갈수록 드러나는 무언가와 충격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마지막편까지 사람 뒷통수를 때려버리는 전개로 머리속에 남아버린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맨몸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차일드라 불리는 소환수(?)를 이용한 HiME
능력자 소녀(..약 두명 아닌 사람 존재...)의 전투씬이 참 멋졌지요.
문제는 차일드를 소환하기 위해선 열쇠라는 존재가 필요하다는것.
그리고 그 열쇠는 차일드가 사라질때 같이 사라진다는 겁니다.
그 열쇠라는 존재 자체가 이 스토리의 가장 큰 핵심이자 반전의 시작이기도 했지요.


~ ED 네가 하늘이었어 - 미사토 아키 ~

여튼, 이 충격과 공포와 경악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이 이야기는
26편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습니다.
후속작의 느낌을 풍기면서...



~ 1st Op Dream Wing - 쿠리바야시 미나미 ~

2005년 히메시리즈의 두번째 작 마이 오토메(舞-乙HiME)가 시작됩니다.
제목의 느낌도 그렇고 두번째 작이기때문에 Z HiME라고도 불립니다(..)
전작과의 접점이라면 몇가지 요소와 캐릭터 밖에 없는,
완전한 패러럴 월드라 봐도 되는 작품이겠네요.
당연히 이것도 만화와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오토메.
작중 각 국의 왕족, 대통령등 국가요인의 경호 및 조언등을 하는 역활로,
이 오토메를 길러내는 오토메 양성 학원, 가르데로베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이번작의 주인공은 유메미야 아리카, 라는 이름의 소녀.


~ ED 乙女はDO MY BESTでしょ? - 키쿠치 미카&코시미즈 아미 ~

이야기의 전개 방식은 전작과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론 즐거운 학원 생활을 하면서 그 와중에 슬금슬금 나타나는 떡밥과 반전과 드러나는 진실..
대신 차일드라는 소환수를 중심으로한 전투가 본인 스스로 마테리얼라이즈화 해서
싸운다는게 다른점일까요.



전작의 캐릭터들이 이름만 살짝 바뀌어 등장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건
나름 참 즐거운 감상거리였습니다.
뭣보다 몸으로 때우는 전투와 심지어 대기권 돌파->우주전투->대기권 돌입까지 해가며 싸우는데다가
필살기 연출이 화려해서 참으로 볼만했지요.
약간씩 전작의 연계성 떡밥을 보여줘서 사람 골때리게 하긴 했습니다만.-_-


~ 2nd Op Crystal Energy - 쿠리바야시 미나미 ~

이후 오토메는 舞-乙HiME Zwei, 통칭 ZZ HiME 라 불리는 OVA가 나와
TV 이후의 캐릭터의 성장한 모습등을 보여줬고,
舞-乙HiME 0 S.if.r(시프르) 라는 TV판 이전의 이야기도 나와줬습니다...만.
시프르 같은 경우 TV판의 과거이야기다보니 과정이야 어떻든
엔딩을 알기에 보질 않았습니다(...)



히메 시리즈의 혈통은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와 우주를 달리는 소녀에도 이어졌습니다만..
이건 메카닉 액션이 펼쳐지는 만큼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

이 작품은 감독이 전-혀 다릅니다만 어째 기어전사 덴도와의 접점이 좀 보입니다. 사이버포뮬러의 느낌도 나지요.
심지어 연출도 비슷해요. 처음에 봤을땐 감독이 그인간(..)인가 싶을정도였지요.
하지만 감독도 다르고 심지어 각본 담당도 다릅니다. 같다면 캐릭터 디자인 담당정도?-_-
캐릭터 디자인 담당이 같다보니 사이버 포뮬려SAGA, SIN, 덴도에 나왔던
단역 캐릭터들이 주연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등장 예정이 있었는데 사정에 의해 등장못하면서 일러스트만 있던 캐릭터도 등장해줬지요.
이런 부분을 찾는것도 나름 애니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개인적으로 히메는 둘째치고 오토메는 정말 슈로대(-_-)에서 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이 아가씨들 싸우는거 보면 MS 한두대쯤은 가볍게 작살 낼거 같거든요(..)
뭣보다 알베르토 선생, 동방불패사부, 그리고 OGS의 파이터 로아등
거대 로봇을 상대로 한 인간(-_-)이 있는 만큼,
한번쯤 나와줘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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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t Op/Ed - Tomorrow / 시들지 않는 꽃 ~

풀메탈패닉입니다.
2002년 동명의 원작 라이트노벨을 바탕으로 곤조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뭐 워낙 유명하니까 다 아실꺼라 생각해요.~_~
미스릴의 용병인 사가라 소스케가 일본의 고등학생 치도리 카나메를
호위하기 위해 학교에 전학오는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전 소설 원작은 읽지 못한 관계로 일단 애니쪽의 기억을 바탕으로 쓰겠습니다.

작품 자체는 곤조의 유명세 대로 고퀄리티의 작품입니다.
연출/음악등 보는 이로 하여금 즐겁게 즐길 수 있었지요.
한가지 문제였다면 일상편과 미스릴 이야기가 섞여서 좀 어정쩡한 느낌이 있었다..는 정도?


~ 2nd Op/ED 노래 동일 영상변경 ~

용병생활만 해온 나머지 고등학생의 생활에 익숙해지지 못하는 소스케와
치도리의 투닥대는 모습도 재밌었고
텟사와 쿠르츠, 마오씨가 엮이는 이야기도 재밌었지만
역시 풀메탈패닉이라면 소스케VS가우룽의 대결씬이겠지요.
특히 가우룽의 '사랑한다고 카심!' 은 정말...ㅠ_ㅠ)b

여러가지 인상적인 장면을 남긴 애니메이션은 24화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으며
다음해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 OP - 그것이 사랑이겠지요 / ED - 너에게 부는 바람 ~

풀메탈패닉 에피소드중 일상개그편만을 묶어 미방영포함 13편으로 끝난
후못후 편입니다.
이번작은 제작사가 곤조에서 최근 하루히와 러키스타등으로 유명해진
교토애니메이션으로 옮겨졌습니다.

학교생활과 일상이 주축이된 후못후는 개성이 넘치다못해 뇌리에 박혀버리는
캐릭터들이 얽히는 이야기가 아주 그냥 사람을 방바닥 구르게 했을정도로
즐겁게 봤었습니다.
뭣보다 어찌보면 ARX-7 알군☆보다 강한게 아닐까 싶은(...) 본타군의 등장이 있는 편이기도 하지요.

뭣보다 일상과 미스릴 이야기를 섞어서 진행이 약간 어정쩡해졌던 1기에 비해
일상편만 떼온 덕에 진행이 한결 나아졌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되겠습니다.
뭐 작붕이 간간히 나타나는 곤조에비해 처음부터 끝까지 고퀄을 유지하는
교토애니의 위력도 있었지만요.=ㅅ=


~ Op 남풍 ~

2005년 총 13화라는 분량으로 3번째 시리즈인 The Second Raid가 시작됩니다.
원작 7,8권 일상에 고하는 작별을 베이스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사실 풀메탈패닉은 1기도 그랬지만 애니와 원작과의 차이점이 좀 많다는 모양입니다.-_-a
TSR에선 소설상 남자였던 캐릭터 둘이 나이스한 아가씨 둘로 바뀌었지요.

여튼 이야기는 수위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연출도 좋아졌고 재현도도 올라갔다나요.
대신 짧은 스토리를 13화로 늘렸기때문에 오리지날 스토리가 들어갔는데
문제는 나름 중요한 에피소드 하나는 나오지도 않고 그게 들어가서 평이 좀 나빠졌다는데 있겠네요.


~ ED 다시 한번 널 만나고 싶어 ~

그래도 나름 이야기는 나름 잘 풀어나가면서 깔끔하게 끝내줬습니다.
람다 드라이버도 없이 팔케로 아바레스트를 깔끔하게 발라버린 크루조 중위의 등장씬,
상부 명령에 따른 소스케의 고민과 행보,
막판 치도리의 드롭킥(...)과 소스케의 라스트 전투씬의 대사는 참 간지 넘치는 연출을 보여 줬지요.

이후 OVA로 의외로 한가한 전대장의 하루. 라는 후일담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텟사의 잠꼬대라던지 AS의 댄스라던지 알의 개그(...)라던지...
TSR의 심각한 분위기를 날려주는 즐거운 에피소드였지요.
...비록 그 뒤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지만...

여튼 애니의 이야기는 이걸로 끝,

풀메탈패닉은 GBA용 슈로대J와 DS용 W에 참전합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둘다 본타군이 아주그냥 개사기급 기체였습니다.-_-
J는 기억이 잘 안나고...W에서는 뭐...-_-
강화파츠 슬롯이 4개라서 풀개조하고 파츠만 잘 달아주면 아주그냥
학살자의 모습을 보여 줬지요.-_-)b
뭣보다 보스급 적들과 대치시키면 전용대사까지 있으니 게임하는 재미가
끝내줬습니다-_-)b



이런 본타군이 오늘 발매된 A.C.E R에도 참전 합니다. 오오 본타군 오오..

.....

드루아가의 탑 등 애니메이션 각본에 참가하는 등 딴짓한다고 원작 진행 안하던 작가가
8월 20일 발매된 마지막권으로 길고긴 이야기의 끝을 맺었습니다.
여기저기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마 교토애니측에서 남은 부분을
애니화 해줄거 같습니다만
현재 방송중인 케이온 이후 교토의 작품은 일상. 이라는 작품으로 결정난 상황이니
빨라야 내년 봄이나 가을쯤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뭐 그저 즐겁게 기다려야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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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