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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이후의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 보내고 계시옵나이까.
동생이 휴가 나온데다가 어제 오랜만에 자작 떡볶이 먹고
매운거에 익숙치 못한 장이 난리를 쳐서 개고생하고 잠도 제대로 못잔채
그것도 모자라 용사30에 빠져서 아침에 세이브도 안한채 그냥 꺼버리는 바람에
우울함에 허우적대는 알파찡입니다.ㅠ_ㅠ)






1977년에 방송을 시작해 총 35화로 종결한 합신전대 메칸더 로보 입니다.
국내에선 MBC에서 방송을 해줬고 비디오로도 들어왔었습니다.
라기보단 메칸더V 모르면 간첩이지 않을까요.~_~

머나먼 우주 오리온성좌의 가니메데 행성은 심각한 오염으로 인해 탄생한
미지의 생명체 헤브론에 의해 완전 장악되고, 별의 사람들은 전원
헤브론의 개조수술을 통해 충직한 부하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까지 마수를 뻗어 약 90%를 점령하게 되고
가니메데의 왕자였던 지미 오리온은 제 2의 고향 지구를 지키기 위해
메칸더의 파일럿이 되어 싸워나간다...
라는게 간단 내용이라고 하는데...



사실 기억 날리가..-_-)r




뭐랄까..메칸더V하면 생각나는건 기지가 야구장처럼 생겼었다는거.
전투기 세대가 합쳐서 메칸더의 등짝에 들어가는걸로 끝이라는거.
그리고 상어미사일이라던지...
오메가 미사일이 떨어지기 약 5분?전에 적을 작살내야 된다는거 정도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아, 나중에 메칸더V가 개량?이 되었던가 전투기에 분리해서 싣고 날아서
파츠별로 합체시키고 이후 등짝에 전투기 수납되었었고
이후엔 전투기가 아닌 차량으로도 그렇게 했었던게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나름 스토리 진행도 무겁고 드라마틱했었습니다.
적의 간부가 알고보니 주인공의 어머니였고..
개조가 풀렸다가 말았다가 했던거 같기도 하고..
상당히 슬픈전개가 되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하네요.


뭐 여튼 메칸더 하면 역시,




미즈키 이치로씨가 부른 원판도 나름 괜찮다 할 수 있겠지만 역시
메칸더 오프닝하면 김국환씨가 부른 이 노래지요.




대영비디오에서 나온 버전도 있지만..역시 김국환씨가 부른건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응원가라던지 합창곡으로도 자주 쓰이기도 하구요.





원더스완용으로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컴팩트3에 참전했습니다.
플레이 못해봤으니 노 코맨트(...)
이것도 DS용이라도 좋으니 다시 나와주면 참 좋겠는데..




어렸을때 장난감도 들고 있었고 관련 운동화나 신발주머니나 종이딱지나
이런저런게 참 많았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고..
CM에서 상품이 나왔다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여튼 기억 한켠에 남아 있는 로봇 애니메이션중 하나인 메칸더V였습니다.

그럼 다음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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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바람에 난방/온수도 안되는 집에서
발발 떨면서 살고 있는 알파찡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오늘의 애니메이션 이야기, 시작합니다.





후지시마 코스케 원작으로 1988년 11월 부터 현재까지 장기연재중인 작품.
일본에는 41권, 국내엔 40권까지 나와있습니다.

네코미 공대에 다니는 외모 평범, 키작고 동안이라 인기 없는 남자 모리사토 케이이치가
전화를 걸다가 우연히 구원여신사무소로 연결되어 베르단디라는 여신이
기숙사로 찾아오게 되고, 소원을 묻는 베르단디에게
'당신 같은 여자가 나와 영원히 있으면 좋겠다'
라고 소원을 빌어 함께 지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평범 공돌이(동안이란 점에서 평범은 좀 아닌거 같지만)가
여신 베르단디가 찾아오면서 겪게 되는 일상+트러블이 주된 에피소드로
무려 22년의 장기 연재로 수많은 니트/덕후들에게 여신강림이라는
허망한 꿈을 꾸게만든 장본인격 만화.
실상 에프터눈이란 잡지를 먹여살리는 만화로
장기 연재작이다보니 초반과 최근의 그림체 변화가 엄청나게
차이가 큰 만화이기도 합니다.

 
이 특징은 애니에서도 보이며
맨 처음 나온 OVA와 최근에 끝난 TV판과 OVA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꾸준히 변화중이기도...

비정상적 일상 하렘물의 시초격 작품이기도 하며
국내에서 이 작품으로 덕질을 시작한 분도 좀 많이 계실듯 합니다.
특히 베르단디는 90년대 아야나미 레이와 국내애니계를 양분하던
2대 히로인중 하나이기도 했지요.~_~


애니메이션은 천지무용 시리즈와 함께 AIC의 대표적 하렘물로
93년 OVA를 시작으로 해서
98년엔 작중 4컷만화를 원작으로한 작다는건 편리해 시리즈,
2000년에 오리지날 스토리로 극장판이,
2005년에 TV판 1시즌이 24화로 방송되었으며
2006년에 2시즌 24화로 각자의 날개가 방송,
이후 OVA로 싸우는 날개가 나왔습니다.
근데 어째 극장판은 합창말고는 기억이 없...
관련 상품이야 뭐...말하면 입아프로 글로 입력하자면 손아프니..;;





93년에 나왔던 OVA는 원작의 내용에 오리지날 내용을 섞어 총 6화로 완결 되었으며
오프닝, 엔딩이 워낙 유명하기도 합니다.~_~




98년에 나온 작다는건 편리해는
원작이 4컷만화였기때문에 방송 시간이 5분, 총 48화로 완결되었으며
주인공 케이이치 대신 생쥐 갓짱이 주연으로 나오고
여신들이 SD화 해서 등장해 진행되는 이야기가 특징입니다.
국내에도 투니버스에서 방송 되었으며 몇편씩 묶어서 방송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것도 주제가가 참 마음에 드는 작품이지요.





인기에 비교해 외전격 작다는건 편리해를 제외하고는
이상하게 TV시리즈화 되지 않았었는데..
2005년 드디어 TV 애니메이션화 되어 방송!
원작 1권부터 6권까지의 내용에 약간의 오리지날을 섞어 진행되었으며
총집편 제외 전 24화로 종결되었고 이후 DVD에 2편이 추가 되었습니다.
작화가 작가의 최근 그림체에 맞춰 나왔기 때문인지
호불호가 갈려졌던 기억이 있습니다.~_~





그리고 이듬해 2006년 각자의 날개란 부제를 달고
2기가 시작되어 총 22화로 종결, 1기와 같이
DVD에 2화가 더 붙어 24화로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때 엔딩곡을 참 좋아하지만...
엔딩엔 모습을 보여놓고 끝까지 애니엔 모습을 안보인
케이이치의 부모님때문에 살짝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TV특별편..이었던걸로 기억하는 싸우는 날개가 나왔으며
원작 24권의 챕터 155편부터 27권까지의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싸우는 외날개의 천사 린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편으로
이때는 참 나름 멋지게 나옵니다만..최근의 내용에선 상큼하게
망가져 주시는 린드입니다.-_-)


중3때였던가...그때 어느 녀석이 들려준 곡이 OVA의 오프닝이었습니다.
그 뒤로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여신님에 빠져있던 친구녀석덕에
특전왕등 각종 관련 곡을 접하게 되고 나우누리를 시작하면서
관련 자료를 찾고...그렇게 여신님의 팬이 되었었네요.
처음엔 스쿨드에 빠졌었습니다. 공돌이 속성 로리는 귀엽지...(..)
최근엔 울드가 좋네요. 로리파에서 누님파로 전향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하게 예나 지금이나 베르단디는 그닥 좋지도 싫지도 않은게..
어째 전 전형적인 여친 스타일은 좀 안맞는거 같습니다.( 'ㅅ')

스토리가 진행하면서 약간 늘어지는 느낌도 없잖아 있는데다가
워낙 케이이치 베르단디 커플의 결정적 진행이 없다보니
(베르단디의 질투도 몇권이 지나서 나왔고.. 최근 얀데레화는 나왔지만(..))
좀 사그라든 느낌이 있다해도 워낙 인기작인데다가
각 캐릭터별로도 상당한 인기가 있기도 하고 원작도 현재 진행형에
끝낼 생각이 없다고 작가가 말한만큼 TV 시즌3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뭣보다 계속 추가되는 캐릭터들의 움직이는 모습이 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_~

여신님은 적을라면 만화 내용부터 각 캐릭터를 맡으신 성우 이야기까지
(특히 17세교 교주님이라던지)
정말 할게 많긴 하지만 정리하기도 힘들고 엄청 길어지기도 하고..
워낙 팬들도 많으시니까 이걸로 줄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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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 m-flo loves Chara / Love to Live By -
...일단은 애니메이션 입니다. 넵...


제대로된 내용은
주말 쉬고 월요일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 쉰다음
금요일에 올리겠습니다.
이후 주말은 잘모르겠네요.

최근 방문하셔서 보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참 묘한 기분입니다.
보고나서 댓글 하나로도 달아주심 참 고마운데 말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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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오늘 올릴 애니메이션은 Amazing Nuts! 란 작품으로
2006년에 발매된 DVD입니다.
Amazing Nuts!는 rhythm zone과 Studio 4C가 분할,
음악과 영화를 공동작업 한 4개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애니를 담당한 스튜디오4C는 뮤직비디오나 TV프로그램용 영상이나 광고영상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참가작으로는
메모리즈, 애니매트릭스, 철콘근크리트,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마인드 게임, 디트로이트 메탈시티가 있습니다.
특히 애니매트릭스는 스튜디오4C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작품이 되었다네요.

Amazing Nuts!는 한 작품당 약 10분, 영상내 약 3~5분은 PV파트입니다.
각각은


m-flo loves DOPING PANDA / she loves the CREAM -Amazing Nuts! Ver.-


RAM RIDER / Smile Again


Twinkle / Koda Kumi


mink / Here by my side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각각의 노래의 장르, 스토리도 다르고 제작방법도 다르니 하나하나 감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야기는 이만 줄이고. 각각의 풀버전을 올리면서 끝내겠습니다.




1. she loves the CREAM - m-flo loves DOPING PANDA
from 글로벌 아스트로 라이너호



2. Smile Again - RAM RIDER
from GLASS EYES



3. Twinkle - Koda Kumi
from 비록 그대가 세상의 적이 되어도



4. Here by my side - mink
from Joe and Marli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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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 Opening : Dream Shift ~

1991년 총 51화로 방송된 엘드란 시리즈의 첫작품으로,
여타 로봇물과 다르게 한 학급의 18명을 주인공으로 한 독특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게다가 학교가 로봇의 기지로 변형, 발진등 여러가지 독특한 부분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국내에선 비디오로 먼저 발매되었으며 주제가를 당시 인기가수인 현진영씨가 불렀던걸로
유명합니다. 나름 광고도 했었구요.
주제가 자체는 원곡을 개사,편곡해서 불렀었습니다.




이후 98년에 MBC에서 방송해줬으나 무슨 이유인지 라이징오의 뿔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됐다던지
각종 편집장면이 많아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황당한 기분이 들게 만들더군요.





5차원인과의 싸움에 라이징오를 타고 출격하지만 패배해 지상으로 추락한 엘드란은
아이들에게 라이징오를 맡기며 지구를 지켜주길 부탁하며 사라집니다.
뭐 이렇게 스토리는 시작 됩니다...만...
실상은 초딩들에게 다 맡기고 가버리는 주제에 사건 종료되니까 다시 나타나서
싸그리 다 들고 튀어버리는 희대의 무책임 먹튀.-_-
이 짓거리를 그는 완전승리 다이테이오까지 총 4번을 합니다.






엘드란 시리즈의 최초의 작품이자 최고 인기의 작품으로
최초로 어린이 자체가 주역이 되어 싸우는 메카물을 만들었단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설정및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괜찮았지만 뭣보다 완구가 참 멋졌습니다.
토미가 로봇디자인을 담당해 봉왕과 수왕은 각각 비형형과 라이거형 조이드의 형태를
유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바쿠류오의 경우 드래곤형 조이드라네요.
합체 밸런스도 잘 잡혀 있는데다가 분리된상태에서도 형태가 좋았던탓에
당시 조립식이든 완성형이든 하나씩 애들이 들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튼, 토미는 라이징오의 히트에 힘입어 본작을 시리즈물로 만들어 후속작을 발표합니다.






~ Opening : 원기폭발 간바루가 ~

1992년 총 47화로 방송된 엘드란 시리즈의 두번째작으로 방송된 원기폭발 간바루가.
국내엔 로봇전사 감마란 제목으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전작과 달리 이번엔 어린이들의 놀이터인 골목등 동네란 배경에서
3명의 아이들이 가면을 쓴 히어로가 되어 동네를 지켜나가는 내용이 되었으며
마을자체가 로봇의 격납고의 형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시청연령대를 너무 낮췄던 탓에 라이징오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내게 됩니다.





주인공과 아빠가 닌자 수련을 하다가 봉인이 풀려 마왕이 튀어나오지만
엘드란이 순식간에 봉인, 활약하지만 마왕의 부하가 풀려나자 자신은 봉인을 지켜야된다는
이유로 주인공들에게 자신의 사명을 맡기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찌보면 민폐 뒷수습중이라 못나가니 대리인에 맡긴 모습이네요.




라이징오에 비해 실패했단 소릴 듣습니다만 완전 망한건 아니라네요.
동시기 방송됐던 다른 작품에 비하면 상당히 선전한 시리즈라고합니다.
문제는 토미의 마케팅의 미스로 그레이트 간바루가의 가격을 16000엔이란 놀라운 가격에
판매를 한것. 당연히 팔리지 않았구요.
게다가 완구 자체의 퀄리티도 너무 무리하게 변형합체를 구현하려한 탓에 조약하기 그지 없었다는듯.
...그 이전에 전 라이징오보다 생긴거 자체가 좀 딸리는 느낌이 들어서...-_-a
주인공 생긴것도 그닥 마음에 안들고해서 잘 안봤었습니다(...)
뭣보다 국내 방송당시 학업에 바쁘기도 했구요...;






~ Opening : Keep on Dreaming for 자우러즈 Ver. ~

엘드란 시리즈의 3번째 작이자 최후의 작품이 된 열혈최강 고자우라.
총 51화로 1993년에 방송되었으며 국내에선 99년 KBS에서 무적캡틴 사우르스 란 제목으로
방송되었으나, 왜색의 문제로 3편이 미방영되어 총 48편만 방송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케이블 재능TV에서도 방송되었다네요.

원기폭발 간바루가의 실패 이후, 토미와 선라이즈가 총력을 다해 만든 작품으로
라이징오때와 같이 중심무대를 학교로 희귀했으며, 토미측도 조이드로 대표되는
공룡형 디자인을 총력을 다해 완성 시켰습니다

우주를 기계화 하여 정복할려는 기계제국에 맞서 싸우는 6학년 2반 아이들의 이야기로
이 당시 엘드란은 고대 공룡시대에 기계제국를 상대로 분투중이었기때문에
현대의 싸움에 개입 할 수 없었다는듯?( 'ㅅ')
그리고 엘드란 시리즈는 싸그리 동일 세계관이기때문에 고자우라쯤 가니
엘드란이나 로봇의 존재는 다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긴 매년 나타나주는데 모를리가...




라이징오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너무나 이상적인 모습이었던 학급의 모습을
평범하게, 현실과 마찬가지의 아이들 모습을 보여주었다는것.
쉽게 포기하고, 쉽게 싸우고, 쉽게 우는 모습의 아이들이 서로 도와 싸워가는
모습은 라이징오와 큰 차이점이 있을듯합니다.

문제는 이야기가 너무 심각해져버렸다는것.
이상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 라이징오에 비하면 이게 학급이고
주역이 초등학생인가 싶을정도의 심각한 스토리 전개를 시도했다는게 문제였습니다.
덕분에 시청률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나름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며 선전했습니다만..
세일즈 실패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엘드란 시리즈의 최후의 작품이 되어버립니다.




토미의 삽질이 참 예술인게,
작품 시작하고 9개월이 지나 상품을 발매했다는거.
애니는 잘나가는데 팔아야할 상품이 없었던겁니다(...)
게다가 간바루가때와 같이 강화합체할때마다 완전 분리를 남발한데다가
그때마다 남은 부품이 잉여화 되어 갖고 놀면서 합체시키며 놀래도
그럴 수가 없는 물건이 되어버렸다는군요.
이런 사정때문에 자금사정도 안좋았기때문에 총집편이 총 4편에
작붕도 엘드란 시리즈중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간바루가 만큼은 아니지만 고자우라도 국내 방송 시기가 시기 인지라
몇편 보질 못했습니다. 악의 세력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는거 자체가 그 증거..-_-;
그래도 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생각하면 상당한 수작이었습니다.
뭣보다 고자우라의 디자인이 라이징오보단 못해도 간바루가에 비하면 상당히 좋았구요.
특히 주인공이 기계인간의 몸이 되어 불안해하며 지내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해서 지금 열심히 구해서 보는중입니다(...)
여튼 엘드란 시리즈는 열혈최강 고자우라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4번째 작품으로 완전승리 다이테이오란 작품이 존재합니다만



현재로선 나올 예정도 없는 흑역사 신세...
설정도 있고 만화도 몇편 나왔으며 덴도의 후속 애니로 제작될 가능성도 있었다지만..
덕분에 성우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파일럿 필름만 존재할뿐. 참 아쉬울 따름이네요.
개인적으로 캐릭터 작화도 상당히 좋아하는 그림체라 더욱 아쉽습니다.
하지만...


당당히 Wii로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NEO에 참전!!!





게다가 성우 배정까지 되었으며 BGM도 새로 작곡되었습니다.
아쉽게 스토리는 없지만 다른 엘드란시리즈와의 크로스 오버적 요소는 있었다고 합니다.
오오 찬양하라 슈로대 오오...;ㅁ;)/






라이징오가 슈로대 GC와 XO에 참전했으며
엘드란 시리즈 전체가 NEO에 참전을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셋다 마이너(XBOX는 좀 아니지만)기기에 3D 로봇대전이었다는거..
팬으로써는 그저 눈물날뿐입니다..-_ㅠ
부탁이니 DS라도 좋으니까 2D 슈로대에 엘드란 시리즈 전체가 다시 재참전해주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내일 다시..-_-)/




- 덧글 -
사실 엘드란이 민폐라고 하기엔 좀 그렇긴 하지만...
고자우라 초반에 방위대 대장아저씨가 말한대로 왜 항상
애들이냐- 란게 문제(..)

절대무적 라이징오 - 9.6%
원기폭발 간바루가 - 8.1%
열혈최강 고자우라 - 7.7%
....즉 시청률로 보면 같은시기 4%대였던 용자 시리즈에 절대 지지 않는
그런 시청률이었습니다.
하지만 토미의 세일즈 삽질이 크리...-_ㅠ

다시 부활해줬음 하지만 요즘 애들은 이런걸 찾지 않을지도..
로봇물자체가 요즘 마이너한 느낌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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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2007년작, 106분짜리 단편으로 오다 히데지의 동명만화
미요리의 숲을 원작으로하는 TV 애니메이션입니다.
2007년 여름 후지TV에서 여름방학 특집으로 기획하여
토요프리미엄 코너를 통해 방영되었을 당시 시청률 15.8%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만화책의 경우 국내에도 2권으로 발매 되었으니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정불화로 인해 부모님께 버림받다시피 시골의 할머니댁에 맡겨진
소녀 미요리가 숲의 정령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조금씩 마음을 열고
변해가며 성장해간다는게 주된 내용으로,
영상내내 아름다운 시골마을의 자연묘사가 빼어난 작품이기도 합니다.


~ 삽입곡 : 네가 여기에 있었으면 해 song by 하지메 치토세 ~

2억엔의 예산과 3년의 구상기간이 소비된 만큼
본 애니메이션은 극장에 걸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대신 문제라면 내용이 좀 평범하다는걸까요.
원작과의 차이도 약간 있기도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주제의 이야기에
그래도 한번 보고나면 괜히 봤다...
란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의 애니메이션인건 확실합니다.
가족과 함께 보기에도 좋고 어쩌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걸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 Ending 영상 ~

애니메이션 미요리의 숲의 특징중 하나라면
주인공 미요리의 성우가 배우로 유명한 아오이 유우라는것.
그 외에도 미요리의 부모와 정령들등의 성우는 아나운서들이며
커다란 벚나무의 정령의 성우는 삽입곡과 엔딩곡을 부른 가수 하지메 치토세씨입니다.
대부분 전문 성우가 아니지만 그래도 어색함은 느끼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 Ending : 미요리의 숲PV song by 하지메 치토세 ~

엔딩곡 미요리의 숲의 PV영상이 상당히 멋지기도 한데
하지메 치토세씨의 목소리와 영상이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줘서
쉽게 잊을 수 없는 PV를 만들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노래PV중에서 Best에 넣고 있기도 합니다.


단편짜리 TV 스페셜이었던 탓인지 영상 구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쯤 올려보고 싶었던 애니였기에..-_-)a;;
애니메이션이 원작 1권을 기초로 하고 있고 약간의 편집이 들어간 만큼
원작 만화책도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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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2003년에 개봉했던 국산 애니메이션, 오세암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오세암은 실재 존재하는 암자이름이지요.
강원도 인재군 북면 용대리에 있는 백담사의 부족 암자로
본 애니메이션은 오세암에 내려오는 전설을 각색해 제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오세암의 이름은 원래 관음암이란 이름이었습니다.
1643년 설정 이 중건하고 이름을 오세암이라 바꿨는데,
고아가 된 형님의 아이를 암자에서 키우던 중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 홀로 양양까지 가야 되는 일이 생기자
혼자있을 네살배기 어린 조카를 위해 며칠간의 먹을 식사를 준비하고
밥을 먹이면서 법당 관세음보살상에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이라 부르면
잘 보살펴 줄거라며 암자를 떠났지만..
밤새내린 폭설로 인해 암자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듬해 눈이 녹자마자 암자로 달려간 설정은
법당에서 목탁을 치며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조카를 보게 됩니다.
어찌된건지 물어보자 조카는 관세음보살이 때마다 찾아와
식사를 챙겨주고 재워주고 놀아줬다 말했지요.
그 때 흰 옷을 입은 젊은 여인이 관음봉에서 내려와
조카의 머리를 만지며 성불의 기별을 주고는 새로 변해 날아갔다 합니다.
이에 감동한 설정은 어린 동자가 관세음보살의 신력으로 살아난것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암자를 중건하고 이름을 오세암이라 바꾸었다. 라고 합니다.

...좀 길어졌는데...
저 전설을 바탕으로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故정체봉씨가 1983년 동화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 오세암이지요.
그간 3D가 주류였던 국내 애니메이션에서
따스하고 빼어난 작화와 영상미,
그리고 엄마를 찾기위해 앞을 못보는 누이 감이와
다섯살 길손이의 여행 이야기는 ...
....

2003년 개봉을 하지만 홍보 부족 및 상영관 확보부족,
그리고 상영관들이 전원 짧은 기간만 걸고 내려버리는 바람에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만
네티즌과 관객들의 오세암 살리기운동으로 다시 재 상영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2004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패스티벌에서 장편 경쟁부분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뭐랄까..
전 이걸 집에서 홀로 봤습니다.
시작해서 부터 끝까지..



.....


정말... 마음을 다 해 부르면 엄마가 와 줄까요?

아저씨는요...스님은요...길손이에게 화났나봐요..
깜깜 밤이 많이 지났는데...내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그래서..
안오나봐요...
잘못했어요...
스님...

.....


~ 마음을 다해 부르면... 부른사람 : 윤도현/이소은 ~

전 아직 이 곡을 노래방이나 다른 사람 앞에서 부르질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최고의 수작중 하나로 꼽는 오세암입니다.
홍보와 인지도 부족으로 인해 고생했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의 성원으로
재상영되어 국내 애니메이션의 절망적 현실과 조그마한 희망을 같이 봤었던거 같습니다.
보다 많은 수작이 탄생하길 바라지만...현실은 순탄치 않네요.

오래동안 기다리던 국내 애니메이션중 하나인
소중한 날의 꿈이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때 상영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희망의 결과가 나오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덧.
사실 오세암도 문제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좋은 평이 많았던 만큼 스토리등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후 개봉했던 초기대작 원더풀데이즈는 미칠듯한 악평에
스러져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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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 Just think of tomorrow ~

1993년작으로 총 26화로 끝난 무책임함장 테일러입니다.
요시오카 히토시의 소설 우주 제일의 무책임 남자 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것으로
TV시리즈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OVA로도 여러편 나왔습니다.
국내에선 SBS에서 했던가요..( 'ㅅ');;

참고로 소설판 삽화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모습은 전혀- 다르므로
최대한 찾아보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소설 자체도 우주 제일의 무책임 남자란 제목으로 정발 되었습니다.
...라고는 하는데 지금은 찾아보니 안보이네요..;
내용 진행이 상당히 되어서 손자 세대까지 활약했다는듯.
만화로도 발매 되었으며 국내에도 나온걸 본적이 있습니다...만
사보진 않았기때문에 내용은 모릅니다_ _)>;;


~ OVA 혼자만의 전쟁 Opening : 뱃사람 ~

제목그대로 무책임 남정네 저스티 우에키 테일러가 우연과 우연의 연속으로
구축함 소요카제(산들바람)의 함장으로 타게 되어
운빨(...이라기엔 좀...)로 전쟁을 해쳐나가며 벌어지는 주변 이야기가 스토리.
무려 이등병에서 소령으로 미칠듯한 진급을 한 전설적인 남정네...
거기에 묘하게 하렘까지 구성되어 있으니 정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 이 남자는 김경화씨를 편애합니다. 이름의 모티브가 정경화씨라네요. ~

구축함 소요카제는 개판 오분전의 배, 거기에 함의 크루들도 비정상적인
인간들뿐이라 그나마 정상인이었던 유리코의 고생이 말이 아니었지요.
김경화와 다툰 뒤 부터 서서히 녹아들면서 나중엔 거기서 거기로 말려들어가버리지만-_-)




테일러 하면 워낙 명장면이 많아서 딱 하나 찝어내기 참 힘든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양 측 전함대가 마주보며 오면서
언제 포탄이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결국 서로 스쳐지나가는
장면.
...어째 말로 설명할라니 좀 애매해지는데..그 장면은 정말 몇번을 봐도
두근거리면서 긴장이 됩니다.

그리고.



OVA 혼자만의 전쟁에서의 하일라이트.
..뭐 말이 필요합니까.-_ㅠ


OVA 혼자만의 전쟁 이후 몇편의 OVA가 더 나왔습니다.
이전하고 작화가 달라져서 이게 같은 애니인가 싶었습니다-_-a
그래도 재밌었으니 됐지만.~_~
같은 시간대에 각 조연들의 이야기를 총 6편에 담은 내용이었고
이후 두편의 지상에서 영원으로 로 이어졌던듯.
마지막을 보면 결국 유리코와 테일러는 결혼한 모양인데..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았으니.-_-)r
뭐 소설에선 딸네미까지 낳아서 딸에게 미움 받으며 잘 살았다는 모양입니다.

이후 몇 캐릭터의 상황을 보면..

테일러는 유리코와 결혼해 딸 낳고 심지어 우주대통령까지 올라갔다는듯.
되도안한 함장을 만나 갖은 고생을 다한 야마모토 부함장은
라르곤 제국의 시아 하스와 결혼해 둘 사이 아들을 뒀습니다.
문제라면...이 남정네.. 시아 하스에게 반한게 포로 생활중 시아 하스의
채찍질에 M기질이 발동해 반하게 됐다는거..(...)
참고로 테일러 딸네미와 야마모토의 아들네미는 나중에 결혼-ㅅ-)/

김경화는 혹성 연합 사관학교의 교장으로 발령 받아 두 사람의 자식들을
맡게 된다네요.
참고로 결혼해서 유리코와 같은시기 같은 병원에서 출산...상대는 누구냐!(...)

....나머지야 뭐..잘 먹고 잘살았겠...(...)



개인적으로 참 편애하는 애니중 하나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심각해지지 않고 밝게 진행되는 내용은 보는내내
즐거운 심정으로 즐길 수 있었지요.
딱 한번, 테일러를 함장의 길을 걷게 만든 로베르토 J 하너 전 제독의
사망때를 빼면 말입니다.
그땐 테일러를 보면서 처음으로 슬펐던 날이었어요._ _)

참 적을거 많고 올리고 싶은 영상도 많은데...다 올리질 못하네요-_-)

슈로대에 나와준다면 최강의 함장으로 모든 애정을다 쏟아부어주겠지만..
아쉽게도 로봇이 안나와 무리..(해병대 그것들이 타는게 로봇이라고는 못해겠고)
슈퍼 함장대전은 왜 없는걸까요.._ _)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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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 10분경 비 그친 뒤 동삼3동 2단지 근처.
롯데 백화점 광복점 아쿠아쇼.
이때의 BGM이 무려 Get Wild.
돌아오는 길 임시 영도다리 위에서.

촬영 : HTC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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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for spanish ~

1994년작 총 52화 종결의 몬타나 존스입니다.
국내에선 MBC와 투니버스에서 방송을 해줬었구요.
일본,이탈리아,우리나라의 합작애니메이션으로 세계 30여국에
방송된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원래 제목은 몬타나 존스였지만 30개국 방송 이후 일본에서 재방송할때
모험항공회사 몬타나 라는 제목으로 변경 되었다네요.

모티브는 뭐...보시다시피 인디아나존스가 아닐까 싶네요.
전세계를 무대로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숨겨진 유적을 찾아다니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으로
대신 캐릭터들이 죄다 사자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이란 특징이있습니다.
...근데 어째 하는 짓은 도굴꾼 같....


~ 일본판 Opening 冒険者たち song by THE ALFEE ~

국내판에선 합작이었던 탓인지 오프닝/엔딩을 그대로 썼습니다.
물론 가사는 바꿔서. 노래가 참 좋아서 지금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몬타나 존스하면 주인공 몬타나보단 악역인 제로경 일행이 참 기억에 남지요.
항상 실패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그 자존심이라던지
명대사도 많고.:>

'니트로 박사, 사정을 설명해보실까?'

시..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셧더라면...

'변명은 죄악이란걸 모르나!!!
네 이놈들!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이 대사 본 사람들이라면 절대 잊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Ending : Eldorado ~

상당한 인기가 있으니 당연히 게임으로도 나온거 같지만
이상하게 아직도 VHS나 DVD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스테리...-_- 그래도 간간히 재방송은 해준다고 하는데..
그런 이유로 참 찾아보기 힘든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실재로 영상을 아무리 찾아도 유럽판 편집 영상 몇개뿐이고..;
빠른 시일내에 DVD로 보고 싶은 애니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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