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22012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189년전 이야기.
물뱀좌 베타성 하이드라스 베타의 초신성 폭발은
20광년이나 떨어진 지구에도 커다란 피해를 가져 왔습니다.



가스로 감싸인 녹색의 우주..
그것이 제가 아는 우주의 색입니다.

하지만 전 보고 싶어요.

옛날 사람들이 지구에서 올려다 볼 수 있었던 우주의 색
그래서 전 스텔비아로 갑니다.

지금은 서력 2356년.


~ 우주의 스텔비아 Opening :: 明日へのbrilliant road by angela ~

2003년 2/4분기에 방송을 시작해 26화로 종영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에 XEBEC, 감독은 나데시코와 학원전기 무료우로도 유명한 사토 타츠오 감독,
캐릭터 디자인에 우노 마코토씨가 맡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외에 만화책과 게임으로도 발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덧붙여 angela의 메이저 데뷔곡이 이 작품의 오프닝/엔딩/삽입곡이기도 하네요.

물뱀좌 하이드라스 베타의 폭발 이후 초록색으로 변한 우주.
우주기지 겸 학원 스텔비아에 주인공 카타세 시마가 입학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크게 1화부터 10화까지의 그레이트 미션편과
11화부터 13화까지의 쉬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14화 부터 마지막편까지의 제네시스 미션편
이렇게 3파트의 스토리를 카타세 시마와 그 주변 사람들의 성장과 함께 그려가고 있는데,
만화책의 경우 내용의 수정이 더해져서 그레이트 미션편 다루고 끝납니다.
그래도 만화책이든 애니메이션이든 학원 생활과 Big4와 선생님들.
그리고 주변 친구들등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지요.

내용면에서보면 인류 모두가 힘을 합해 위기를 이겨낸다는 전개는 참 괜찮았습니다.
매편 그 내용에 따라 바뀌는 엔딩곡과 영상도 좋았지요.
대신 캐릭터면에서 좀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이네요.
대체적으로 좋지 않은 평이 캐릭터, 특히 코우타와 시마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캐릭터들이 있었기 때문에 스텔비아 라는 작품이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없었다면
스텔비아는 그저 평작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외엔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커플질이야!!! 라던지(...))


우주를 올려다보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바라보고 싶었어요..


저에게 있어서 우주의 스텔비아는 내용 전개와 캐릭터와 영상미에 있어서
플라네테스와 함께 근미래 우주를 배경으로한 작품중
최고의 위치에 있다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외우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에서 2기가 나올 수 없다는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XEBEC은 나의 원수..!!)

그럼 오늘의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여기까지.




= 덧글 =
스텔비아 최고의 베스트 씬을 꼽으라면
당연히 첫편의 신입생 환영 비앙카/케이티쇼
마지막 편의 그 장면이겠네요.
그 두 장면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중 최고의 인기라고도 할 수 있는,
소실편을 보고 왔습니다.
하루히 시리즈가 나온지도 오래됐고,
연재가 멈춘지도 오래됐고(최근 재개되긴 했지만),
뭣보다 최근 쿄토 애니메이션의 엔드리스 에이트 사태로 인해
애정이 급속도로 식은 상태로 국내 개봉 소식을 들었을때에도
'아, 그런가.' 하고 동쪽의 에덴때와 다르게 약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제 아침 보러 가서 극장 의자에 앉았을때까지도 크게 기대 하지 않고 멍하니 화면만 바라봤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쿄애니를 우습게 봤습니다(...)


뭐랄까..내용적인 면에선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나름 원작을 잘살려주는 쿄애니에 소실 내용 자체도 상당히 괜찮은 내용인데다가
첫 편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그리고 조릿대잎 랩소디, 엔드리스 에이트를 본 뒤라면
딱히 문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소실 극장판의 포인트는 그 내용의 느낌을 + 해주는 화려한 작화.
그리고 역동적이고 인상적인 연출과 음악.
고퀄리티의 작화로 유명한 쿄애니이지만 극장판에서는 몇 배의
작화력을 아낌없이 보여줘서 보는 내내 영상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리고 자막.
적절한 폰트와 적절한 위치.
그리고 적절한 사이즈와 섀도우등 자잘한 부분이 자막 보는데 불편함이 없었네요.
더빙이 아닌 이상 자막판의 경우 자막이 거슬려서 보는 내내 불편함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참 좋았습니다.
뭣보다 거슬리는 오역도 없고 적절한 의역이 분위기를 더 살려준 느낌도 들었네요.

이정도의 퀄리티라면 애니 덕후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충분히 가서 볼만한 작품이다 란 생각입니다.
한번 더 극장에 가서 봐도 되겠다 싶지만..
아쉽게도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DVD나 BD가 정발된다면 꼭 구매한 뒤 집에서 다시한번 편하게 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 PS =
올 봄에 했던 엔드리스 에이트를 싸그리 다 보신 분이라면 좀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으실듯합니다.(...)


= PS2 =
올해 초 개봉했던 동쪽의 에덴과 말에 개봉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프로덕션 I.G도 긴 기간의 내공이 있는 만큼 엄청난 고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멋진 제작사인데다가 스텝도 상당했고
스토리와 구성면에서는 손을들어주고 싶은 동쪽의 에덴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쪽이 좀 더
즐겁게, 가볍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 초중신 그라비온 Opening :: 한탄의 로자리오 song by Jam Project ~

2002년 곤조에서 제작된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오바리 마사미 총감독, 메카닉 디자인에 건담등으로 유명한 오오카와라 쿠니오씨
캐릭터 작화는 우노 마코토씨가 담당한 로봇 에니메이션입니다.
이전까지 변신합체로봇물은 선라이즈의 전유물이다 란 생각을 깼다는것에 의의가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이 메인 파일럿이 아니라는것도 특징입니다.

어느 날 지구에 내려온 제라바이아 라는 의문의 외계생물과 맞써 싸우는
그란나이츠의 이야기...입니다만



슈퍼로봇물이지만 로봇물이라 하기엔 모자란 느낌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토리도 간간히 개그스러움을 날릴 뿐 뜬금 없이 뭔가 영 허전한 진행.
거기에 여성 주연진들 + 메이드들의 서비스신도 심심하면 나오지만 작화문제가 생기고...
하지만 그것들보다 더 심각한게 있으니..

출이 너무 모자랍니다.

일상 파트에서도 연출이 밋밋하고..
뭣보다 로봇물인 만큼 화려한 로봇 액션을 보여줘야 할 판에
제라바이아 출현 -> 출동 -> 합체 -> 필살기 한방 끝.
이게 무려 약 4화까지 계속 됩니다.
5화 되면서부터는 기술이 두세개로 늘어날 뿐 패턴은 변하지 않더군요.
스토리도 좀 애매-하고 작화도 애매하면 이걸 확 날려버릴 정도의 액션이 있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아니 보통 로봇이 필살기를 날리면 확 불타오르는 그런게 있어야 되잖아요.
왜 그런게 없는겁니까 이건. 정말 로봇 애니메이션 맞습니까?-_-
아무리 합체하면 몇분 밖에 합체 상태를 유지 할 수 없다는 설정이 있다지만..
그러면 그 짧은 시간에 액션을 보여줘야지요.
그냥 기술 하나 휙 날리고 끝. 뭐?(...)



~ ...이런 개그는 좋았지만.... ~

흔히 작화로 잘근잘근 씹히는 그라비온입니다만
작화보다는 연출쪽의 문제가 더 심각했습니다.
진짜 보다가 졸았을정도..-_-




토우가가 에이지를 만남으로서 변해가는 과정이라던지
제라바이아의 지구 공격 목적의 진실이라던지.
13화까지 진행하며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너무 밋밋한 연출과 스토리 진행은
....좀....아닌거 같습니다.

이후 2004년 후속작으로 초중신 그라비온 Zwei가 방송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라비온의 스토리의 대부분이 진행되고 떡밥도 풀리는등 이전편은 길고긴
서장이었단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드디어 강화된 연출과 메카닉 액션은 전편에 비하면
아주 눈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갓 그라비온, 솔 그라비온, 그란 트루퍼, 그리고 갓 시그마 그라비온..
늘어난 메카닉들의 액션을 보는건 참 즐거웠지요.



그 유명한 온천편이라던지 서비스와 개그도 강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토리진행에 있어선 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뭣보다 총 12편인 스토리에 후속기 솔 그라비온의 등장이 9화에 등장이라는건 좀 너무 늦지 않나 싶네요.
이후 미칠듯이 진행되고 끝맺는 스토리...이건 좀..=_=;
나름의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줄려고 했던듯한 내용이었습니다만 이래서야
제대로 시청자들에게 닿을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 초중신 그라비온 Zwei Opening :: 붉은 이빨 Live song by Jam Project ~

==================================================

초중신 그라비온/Zwei 은 PS2용 슈퍼로봇대전 Z에 첫 참전 했습니다.
스토리상의 참가는 약하지만 Zwei 최종화까지의 스토리는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신 약간의 변경이 생겨 에이지는 끝까지 누나는 못만난다던지 하는건 있네요.
설정을 최대한 살렸기때문에 그란카이저는 파일럿 토우마의 기력이 130이 되면
합신이 가능하지만 이후 약 3턴만에 합신이 풀려버립니다.
이런 문제도 있는데다가 루트를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키우기도 힘든 편.
뭐 어떤 문제가 있든 애정으로 극복하면 되지만요.-_-)r





오바리 마사미 감독 본인이 직접 맡으면서 제작한 연출은
이미 원작 초월의 경지(...)
갓 시그마 그라비온 같은 경우는 원작에 나오지 않은 기술까지 보여줬습니다.
...애니에서 이랬어봐 좀(...)


오바리 마사미, 오오카와라 쿠니오, 우노 마코토 거기에 제작사 곤조.
화려한 사람들이 만나 제작을 했지만..
결국 평작, 사람에 따라선 평작 이하의 평가도 줄 수 있는 그런 애니가 되어버린 그라비온 입니다.
슈퍼로봇물이 하향세인 요즘 보기드문
이런저런 요소가 들어간 합체 로봇 애니메이션이었지만..
그래서 더욱 아쉬운 애니메이션이 되어버렸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 덧글 -
... 어디서 많이 보았던 분이 계시는듯 한데...
우주 경찰께서 저긴 어인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내용과 엔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Opening :: 내일을 위해, 살아라 발디오스 :: Song by 이세 코이치 ~

1980년6월 30일부터 81년 1월 25일 까지 32화로 종결된 우주전사 발디오스입니다.
제작은 아시프로덕션, 감독은 히로카와 카즈유키씨.
감독의 다른 작품으로는 렌즈맨과 프리티 사미등이 있습니다.


행성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지하에서 겨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S-1 행성인들.
약 2년정도 남은 행성의 수명을 행성 최고 과학자 레이건 박사가 어떻게든
과학력으로 정화해보려 했지만..
정화장치 완성에 6개월.
황제가 민심을 잡일 수 있는 한계를 15일.
군인들이 치안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한계는 5일 뿐..
그 와중에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 황제를 암살하고 여주인공 아프로디아의 주도아래
그 죄를 레이건 박사의 아들 마린 레이건에게 씌워버리며 일당은 아공간 요새 아르골에
국민을 태우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 아프로디아의 동생인 미랑이 죽는 일도 발생.

아버지를 잃고 쫒기던 마린은 다른 행성을 찾아떠난 이민선단을 쫒고
이를 발견한 아프로디아는 군령위반까지 하면서 동생의 원수를 갚으려 하고..
그리고 차원 폭풍에 휘말리는 고생 끝에 지구를 발견하고 침략을 결심하는 알데바론군.

마린은 지구로 떨어지고 적 외계인의 스파이라는 누명까지 써가며 죽기직전까지
고민과 심문을 당하지만 어찌 어찌 인정 받아 지구가 S-1처럼 황폐화 되는걸 막기 위해
지구방위대 블루픽서에 가입, 발디오스의 파일럿으로 알데바론과 싸우게 됩니다.





.........어째 무지 길어졌는데...-_-a
이 작품은 슈로대Z로 밖에 접하질 못했습니다.
이후 관련 이야기나 자료를 찾아보긴 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데...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 ...

아공간 이동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시간이동이었고 미칠듯이 공격해서
개판만든 지구가 과거의 S-1이었던데다가
주인공 일행은 지구가 황폐화 되는걸 전혀 막지도 못하고...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최종화..


...........뭐하잔거냐(....)

동시기 방송된 내일의 죠에 밀려 조기종영됐다지만
대충 끊은것도 아니고 원래 이런 내용...
이후 예정되었던 스토리는 주변 별들까지 작살, 지구에 핵미사일 투하
결국 방사능 오염으로 S-1과 동일한 행성이 되어 사람사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별이 되는 지구..
발디오스가 어찌 멸망은 막았지만...
앞에서 나왔다시피 군부 쿠데타로 정화계획도 파기했고 게다가 남은 S-1 사람들도
지구와의 싸움끝에 결국 대부분 전멸.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OTL


이후 나온 극장판에서 약간 스토리를 바꿨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엔딩은
변함 없고...




이 우울한 스토리는 슈퍼로봇대전Z에 오면서 구제 받게 됩니다.
하지만 미션 실패하면 TV판 엔딩과 같은 엔딩...(...)


요런 엔딩이 뜬답니다. 하지만 전 미션 성공을 했기때메(..)


여튼 위에서 적었다시피 이 작품은 슈퍼로봇대전Z에 나왔습니다.



나름 쓸만하기도 했고 스토리도 개입되어 있는데다가 기력만 차면
아공간돌입을 해대니 자주 썼던 기체였지요.
뭣보다 하다보면 마린을 대하는 팀원들의 태도가 바뀌는게 참 인상 깊어서.-_-
본래 마린의 성우였던 시오자와 가네토씨가 돌아가셨기에 대타 성우를 쓴듯 합니다.





이래저래 우중충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전개에 보는 사람이 견디지 못할거 같은
그런 애니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억에 더 깊이 남아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용이 저런데 완구가 팔리는건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공짜 커피 마셔볼꺼라고 줄서있는 사람들의 압박...
이번엔 먹을 수 있는 빵의 수가 적어서 좀 실망(..)
좋은 술 박람회랑 같이해서 이런 저런 볼거리가 좀 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 1st Season Opening 마이페이스 대왕 song by manzo ~

4년생, 5년생으로도 알려진 키오 시모쿠씨의 만화를 원작으로한 현시연입니다.
원작은 월간 에프터눈에서 02년 6월 부터 06년 7월까지 연재해 단행본 9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국내에선 북박스에서 발매해서 특전권까지해서 다나왔습니다.

주인공 사사하라 칸지가 시오대학에 입학하고 현대시각문화연구회, 통칭 현시연에들어가면서
오덕오덕한 서클맴버들과 함께 오덕루트를 밟게 되는 이야기.




~ OVA Opening 청춘으로써. song by manzo ~

기본적으로 사사하라 칸지의 대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오타쿠웨이가
내용이지만 어째 주인공은 사사하라 보단 마다라매가 더 주인공 같은 작품.
실재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다라메에 공감하며 작품을 즐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단행본 보너스로 두번 발매된 동인지에도 언급되고)
작품의 내용은 밝은 편으로 실재 오타쿠 서클은 저거보다 더 암울하고 시궁창이라나요.
전 집안 사정도 있어서 서클 활동이란걸 못해봤으니 잘모르겠군요;
뭣보다 저 입학당시엔 생긴지 몇년 안된 학교라 서클이란것도 많이 없었고.(..)


애니 이야기로 돌아와서,
애니는 1기/OVA와 2기의 제작사와 스텝이 다릅니다.
1기의 경우 원작의 느낌이 나는듯 하면서도 작화 붕괴가 좀 보였고..
뭣보다 자쿠를 자쿠라 부르지 못하고 구프를 구프라 부르지 못하며
생긴것도차 그게 아냐! 란 상황도 있었고..-_-)
대신 오프닝에도 보이듯이 실재 게임 영상을 쓴건 좀 놀랍더군요.
여튼 좀 모자란감이 없진 않았습니다.

그에비해 1기로부터 3년정도지나서 나온 2기는 제작사도 바뀌면서
작화질이 급상승!


~ 2nd Season Opening disarm dreamer song by Misato Aki ~

건담을 패러디한 영상으로도 유명하더군요.
작내 작화도 급상승했고 연출도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특히 제작사가 19금 애니(-_-)를 주로 만들던 곳이다보니 기합이 단단히 들어갔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Eo3yjcyTvno&feature=related
- 난 어디든 갈 수 있다! 라는 끝없는 용기를 지닌분만 보세요.:> -
- 참고로 2기 내용중 오기우에의 망상편입니다(..) -


문제는 내용인데....
시나리오 편집을 어찌한건지 좀 애매-한 진행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편을 너무 어영부영 끝내버리는 바람에 후속 OVA도 못나올듯한 느낌이에요.
원작도 끝나고 1년 뒤 나왔겠다. 그냥 원작 내용을 싹 넣어버렸으면 그나마 나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이벤트도 다루지 않고 그냥 끝내버린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쉽네요. 좀 제대로 만들어주면 좋았을텐데.
일설에 따르면 스폰서 압력도 있었단 이야기가 있긴 하더랍니다만-_-)


현시연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만화속의 만화, 애니속의 애니인
제비뽑기 언벨런스.



~ OVA Opening 제비뽑기 언벨런스 song by 모모이 하루코 ~

만화속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품으로 언급되며 실재로 DVD 특전으로
3편정도 제작된 OVA입니다.
대신 편수 자체는 1편, 중간편, 마지막 직전편?인가로 내용전개가 안이어지게 나왔지만요.
나름 인기가 있었기때메 이후 TV판도 나왔습니다..만..
OVA하고는 작화도 내용도 좀 달라져서 나왔기에 좀 애매한 작품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만화책도 있는거 같은데 안봐서 모르겠네요.



국내나 일본이나 많은 인기가 있었던 작품인 현시연입니다.
이후 지옥프리라는 작품도 연재했던 작가입니다만...
어째 꿈도 희망도없는 작품이었던탓에..아니 정말 우울해요 이거..
그래서 약간 묻힌감이 있고..중간에 현시연 단편이 나왔었지요.
신캐릭터들이 나와서 단편으로 끝내긴 좀 아쉽다 싶었는데 최근
단기연재로 재연재 들어간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양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길게 나와주면 좋겠어요.-ㅅ-)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마이페이스 대왕 아니멜로2009 Live ~





~ 덧글 ~
현시연 단행본 보너스였던 동인지는 지금봐도 정말 참가 맴버가 후덜덜..
야스히코 요시카즈 선생님이라던지 하타 켄지로나 소노다 켄이치씨나.
보통 만화 부록하면 소장가치가 애매한데 이건 정말 가지고 있을만해요.
추가로 manzo씨는 일본 브레이크 공업 사가 로 유명합니다.
뭐 대체로 한번씩은 들어보셨지 싶어요.~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 우주마신 다이켄고의 노래 :: 호리에 미츠코 ~

1978년 7월 28일에 방송을 시작해 79년 2월 15일 총 26화로 종결된
우주마신 다이켄고 입니다.
국내엔 우주용사 타이맨이란 제목으로 대영비디오를 통해 들어왔었습니다.
타츠노코 프로에서 독립한 토리우미 진조가 이끄는 토리 프로가 제작한 처음이자 마지막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판권은 토에이에서 관리중이라고 합니다.






지옥성운 안에 자리잡은 마젤란 제국이 은하연맹의 맹주인 엠페리어스 왕성을 침략,
압도적인 전력차로 풍전 등화의 위기에 몰아넣은 그때,
950년 주기로 은하를 떠도는 마신의 별이 엠페리어스의 수호신 다이켄고를 각성시키고
제 2왕자 라이거는 다이켄고에 몰래 숨어들어 마젤란 제국을 타도하기 위해 끝모를 방랑을 시작한다...
라는게 본 내용.
주요 적으로 등장하는 수골메카들이 대부분 거대 생물이나 생선의 뼈형태라는게 특이한점일까요.








주력 메카인 다이켄고는 여러가지 형태로 변신 합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에...거대한 비행형태에서 분리하면 비행기, 차량, 탱크 였었지요
이런 형태들도 기억에 남는 이유이긴 하지만 어린 시절에 다이켄고를 확실하게 기억을 시켰던건
전투때 마스크를 벗으면 나타나는 송곳니였습니다.





저거 보고 무서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워낙 겁이 많은 편이었던 탓에.-_-a;

전체적인 작품완성도가 그닥 좋지 않았단 평가가 있습니다.
작화 불안정이라던지 적 메카가 일부 에피소드에선 이미 지나간 장면을 재탕하는등
같은 적이 두 세번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는듯.
다만 주제곡인 우주마신 다이켄고의 노래만은 상당히 유명하다네요.
사실 저도 노래만으로 기억했으니..-_-;
참고로 이 곡을 작곡하신분이면서 각본가이기도한 토리우미씨는
2008년 1월 17일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노래와 다이켄고의 외형외엔 기억이 거의 없는 애니메이션이긴 합니다만
추억의 거대로봇 애니메이션하면 빠지지 않고 떠오르는 작품이었던 탓에 작성해 올려봤습니다.
그럼 다음에.-_-)>


~ 우주마신 다이켄고의 노래 Live ~




- 덧글 -
각본가 토리우미 진조씨는 요술공주 샐리의 각본에 참여하신적도 있고
타츠노코에 있을땐 타임보칸시리즈, 테카맨, 캐산, 포리마, 개구리왕눈이등의 각본을 맡았으며,
미크로맨, 독수리 오형제II,F 각본에 협력, 토리 프로 도산 이후에는
선라이즈 기획부에서 장갑기병 보톰즈, 기갑계 가리안의 각본을 쓰기도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삼국지,
정글의 왕자 타짱, 은하 전국 군웅전 라이등 많은 작품의 각본을 맡으셨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1. 소녀 요괴 자쿠로. ----------------------------------------------------------




Hoshino lili씨 원작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J.C Staff에서 제작을 맡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요괴들이 일으키는 범죄 및 인간과 요괴 사이의 완충역활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인 요인성.
그안에서 군인 남정네 셋과 반요 아가씨 4명이 겪는 이야기가 내용으로
국내에도 4권까지 정식 발매되어 있습니다.
순정 만화에 퇴마요소를 살짝 섞었다고 할까요. 원작을 따라가면서 각본에 손질이 되어 있고
오프닝이 3권 이후의 스토리까지 담고 있는듯 하니...몇화 완결이냐에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1화만으로는 만족스럽네요.




#2. 침략! 오징어소녀 -----------------------------------------------------------




안배 마사히로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은 디오미디어.
은혜를 모른 채 바다를 더럽히는 인간을 정복하러 온 오징어소녀가
겪는 일상(?)이 내용으로 원작 만화는 4컷 만화라네요.
아쉽게도 국내에 정식 발매는 되지 않았습니다.
원작을 제대로 보질 못해서 그에 대한 코멘트는 무리겠고...
일단 애니메이션 자체는 재밌군요.
뭣보다 감독이 크레용 신짱 : 어른 제국의 역습, 하레와 구우, xxxHolic, 크게 휘두르며를 맡았던
미즈시마 츠토무씨라 나름 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거고 저거고 다 떠나서 오징어 아가씨가 귀여우니 그걸로 OK.




#3. 신만이 아는 세계 ------------------------------------------------------------




와카키 타마키씨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사는 망글로브.
지옥에서 도망쳐 사람들의 마음 빈틈에 숨어 있는 도주혼을 잡기 위해
도주혼 부대 소속 악마 엘시와 주인공 카츠라기 케이마의 고생(...)넘치는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인 만화입니다. 근데 어째서 도주혼은 여자들의 마음속에만 들어가는지..-_-
국내에도 6권까지 정발되어 있는 원작 만화의 인기도 인기지만
작가의 일생(..)도 워낙 유명한, 이번 시즌 원작이 있는 애니중 가장
인기 있으면서 가장 관심을 받은 애니메이션이라해도 틀린 말이 아닐거 같습니다..만.

...이거...뭔가 미묘하지 않나...?

아니 뭐 애니 자체는 고 퀄리티고 내용 편집도 이만하면 괜찮습니다만
역시 제작 발표때부터 문제가 됐던 주인공 성우가 문제네요..
그래도 일단 애정을 가지고 보긴 해야겠습니다..
그나마 오프닝이 괜찮아서 다행일라나...
아, 이 애니메이션은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에서 방송 되니까
사정이 되시는분은 그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4.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




이시구로 마사카즈 원작의 만화를 샤프트에서 애니메이션화 했습니다.
국내에도 얼마전에 드디어! 5권이 나온 만화로 주인공 아라시야마 호토리의
주변일상을 담아낸 만화이기도 하지요. 흔히 말하는 일상물..이라고 하면 될듯.
메이드 카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런게 메이드 카페이야기면 전 세계의
메이드 카페 직원들이 달려와서 항의 할지도..?
오프닝이 참 좋네요. 사카모토 마야씨가 불렀다는데..( 'ㅅ')
애니메이션도 나름 괜찮고...내용은 뭐 원작 만화 내용이 이런걸._ _)
원작 팬이기도 해서 나름 즐겁게 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것도 성우가 미묘....왜이러시나 아마추어도 아니고..





그 외 신작은 더 있지만 더 이상 볼 시간이 없고..;
금서목록은 보자니 앞 내용도 모르니 난감..
오늘부터 신작 2화들이 뜨네요. 듣자하니 슈퍼로봇대전 OG는 갑작스런
급진행이라던데...대체 어쩔려고;
그럼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ㅅ=)/


- 추가 -
내년 1분기 신작에 너에게 닿기를 2기가 예정되었습니다.
얼쑤 좋고-
그리고 가이낙스의 팬티&스타킹with가터벨트는 후에 BD판도 보셔야될듯.
어째 삭제 신공이 좀 있을거 같은 예감이...

이제 극장판 무한의 검제와 마크로스F 허공의 가희만이 남았나..
아 블랙라군 OVA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어제 올린 글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으.

#1.


본즈의 4/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Star Driver ~ 빛의 타쿠토 ~ 입니다.
오프닝은 Aqua Timez가 불렀습니다.
이번 분기 슈퍼로봇대전과 함께 단 둘뿐(?)인 메카 애니메이션이기도하군요.
대신 성향은 완전히 다른게,
슈로대는 열혈에 불타오르는 전개(?)라던지 전통적인 메카물이라면 이건 뭐랄까...
상큼하군요.
같은 본즈 작인 에우레카를 처음 봤을때의 느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입니다.
망념의 잠드가 좀 난해했고 최근 작품들이 좀 별로였던 탓도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떤 작품이 될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단 1화로는 합격.




#2.

바쿠만 입니다. 워낙 원작이 유명하니 뭐..-_-a;
제작은 J.C Staff. 오프닝은 쿠부쿠로가 부른 Blue Bird 입니다.
작화로 말이 좀 있었습니다만 원작 그림체 자체가 좀 살리기 힘든편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만하면 충분히 잘 살렸다고 볼 수 있을듯. 1화 전개도 원작과 같은듯하고..
기대한만큼의 퀄리티를 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총 몇편까지 나오고 어디까지 내용 전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즐겁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초 히어로 전설 오프닝이라니...게다가 부른 사람이이...


#3.


올해 초 방송한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후속작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x브릿지.
원작은 성스러운☆형님들(..)로도 유명한 나카무라 히카루씨의 만화로
국내에도 9권까지 정발되어 있습니다.
정줄놓는 전개와 더불어 정줄놨다 놓치기 쉬운 떡밥을 던져대는 만화로
제작을 샤프트가 맡으면서 그 정도가 심해지기도.
여전히 재미있는 전개가 좋군요. 과연 어디까지 진행될라나..
오프닝은 1기의 오프닝을 부른 야쿠시마 에츠코씨가 불렀으며 공개됐지만 안보이고.
엔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기 엔딩곡이 참 좋았는데 어떨려나..


#4.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입니다.
....제목 길어!!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x브릿지와 더불어 이번 분기
제목이 긴 애니중 하나로군요.
그래서그런지 보통 줄여서 오레이모 라고 부릅니다.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으로 코믹스도 존재 합니다.
원작 일러스트와 다른게 없는 작화가 인상 깊다고 할까...
사실 원작을 본적이 없습니다.s( -_-)z 그저 코믹스 1권만 봤을뿐.
오프닝, 엔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네요.
여튼 재밌네요. 여동생이 없으니 뭐라 할 말 없지만 저런 여동생 있으면
나름 재밌을거 같기도 하고..( 'ㅅ')
그나저나 1편의 여동생 대사 하나하나에 화살이 꽂히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이었을까요..

오늘은 이렇게 4작품 입니다.
이 외에도 현재 신작이 상당히 올라오긴 했는데 그닥 취향이 아니라서
뺀게 좀 있습니다.
레터 비 리버스라던지 심령탐정 야쿠모, MM!, 요스가노소라,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등...
너무 노린 작품이나 호러물은 그닥 좋아하질 않다보니..;;
게다가 제 취향이 좀 별나기도 해서...

내일은...3작품. 수요일에 뜨는건 없고...목요일도 없는거 같고
금요일에 라스트 신작 리뷰를 올릴듯..?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

10월 1일부터 시작한 2010 4/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그중에 볼예정인 작품들의 1화 감상평을 올려봅니다.


#.1


슈퍼로봇대전 OG The Inspector.
이것은 예상이상의 고퀄리티.-_ㅠ
이전에 나왔던 OVA와 TV판이 워낙 즈-질이다보니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이지 말입니다.
워낙 성우진이 빵빵해서 그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예산이 깨질텐데..
그러고보니 리 린쥰 함장의 목소리가 돌아가신 시오자와 가네토씨랑 비슷한 느낌을 줘서 참 좋더군요( 'ㅅ')

총 26화로 계획되어 있다보니 스토리의 수정이야 뭐 어쩔 수 없고..
원래라면 브릿트는 휴케짱Mk-II를 타고 있어야 될텐데
역시 배니싱 트루퍼...게다가 양산형 외형도 왠지 빌트....휴케짱이라고
부르지도 않고..-_ㅠ.
그래도 무한의 프론티어 드라마CD에 수록된 이야기를 초반에 넣어준건 참 멋진 센스인듯.

뭣보다,



...아아 좋은 센스다...
여성진 비키니! 게다가 오우카까지! 근데 아이비스는?! 함장님은?!
여하튼 이제 토요일을 즐겁게 기다리면 되겠지 말입니다. ( 'ㅅ')


#.2


가이낙스의 2010 4/4분기 신작인 팬티&스타킹 with 가터벨트.
캐릭터 설정부터 작화등등 워낙 말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고..
감독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담당했던 이마이시 히로유키씨더군요.
그 외에도 음악을 담당한 사람이 무려 m-flo의 taku.
게다가 전 이런 설정과 이런 풍의 작품을 좋아하다보니 잔말말고 볼듯.
편당 두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스텝의 이름을 띄워주는거보면
어째 실험성이 강한 작품이 될거 같습니다.



변신 씬도 마음에 들고..( 'ㅅ')
아, 전 팬티가 좋습니다. 스위츠 보단 역시 음음..(...)



#.3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작년에 방송해줬던 하늘의 유실물 2기입니다.
음 뭐 내용은
...
...
...
그저 보시면 될테고-_-)
마지막에 바보 강림은 좀 짱이군요. 다음편 기대기대.
근데 여전히 토모키 목소리엔 익숙해지질 않습니다..

그나저나...


...이 색기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여러가지로 시간이 없다보니 3개밖에 못보고..
좀이따 은하미소년, 바쿠만, 제목 길어서 쓰기 귀찮은 애니 두개 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훼잇 무한의 검제도 떴던데 어우...OT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H.Alp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