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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근처, 대한통운 건물 쯤에 차에서 파는 고로케와 도너츠 입니다.
동생이 하도 맛있대서 한번 먹어본 뒤 맛들려서 생각 날 때마다 사먹는데
이게 참 맛있단 말이지요.

고로케는 적절히 바삭한게 참 맛있는데 케찹을 뿌려달라 말하면 위에 뿌려주는게 아니라
케찹을 고로케 안쪽에 찔러 넣어주십니다. 이게 정말 각별한 맛이더군요.
이번에 쫄깃한 찹쌀도너츠과 백앙금 도너츠을 먹어봤는데 고로케 못지 않게 맛있네요.
담에 도너츠만 종류별로 사올까 싶습니다. 

문제는 평일에만 판다는거,
특히 고로케는 인기가 좋은지 마치자마자 버스를 타고 달려가야 겨우 살 수 있더군요.-_-;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오래오래 장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처에 점포 자리를 잡으시면 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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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과거 약 20년 전 일본 TV에서 방송했던 영상인 듯 합니다.
20년 전의 철도 풍경과 더불어 지금은 볼 수 없는 새마을 구도색과 통일호와 비둘기호,
수인선 협괘 철도와 여러 디젤 동차들...
그리고 서울, 경주, 부산, 광주 등 방문한 도시의 모습도 보여주어
당시의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과거의 부산역의 모습과 1호선 서대신동까지 개통했던
부산 지하철의 모습이 정말 반갑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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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날씨는 좋은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사무실에만 죽치고 앉아 있을라니 미칠거 같아서
기분전환 삼아 블로그 스킨 교체.
이번 주말에 날씨 좋으면 공원에 사진찍으러나 가야겠습니다.
이거 우울감이 플러스 될 기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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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http://www.apple.com/



그가 떠나기전 남긴 것들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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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어제 희망버스가 왔지요.
덕분에 며칠전부터 순찰 돌면서 영도다리 앞에서 검문 검색을 하고 있더랍니다.
.......희망버스가 흉악범들이 탄 버스였나요? 탈영병이 탔습니까?

밤 8시쯤부터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되면서 차량들을 막아세웠습니다.
일일이 신분증을 체크하고 영도 사람 아님 못들어가게 하고 영도사람이라도 일단 들어오면
나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당연히 곳곳에 충돌이 일어났지요.
어떤분은 야밤에 집에나 있지 뭐하러 돌아다니냔 소릴 들었답니다.
전 어제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서 봉래 로터리 -> 청학 성당 사이에서 신분증 체크 3번 받았습니다.
내 집가는데 이짓거릴 해야 됩니까.
비온 뒤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태종대쪽으로 산행이라던지 걷기 위해 오셨던 영도 밖의 시민분들도 경찰과
충돌이 있었습니다.

일일이 버스와 택시를 세워서 영도 사람이 아니면 내려서 돌려보내고 영도 사람이라도 내려서 걸어가게 만들었지요.
82번 버스안에는 어르신 연합의 사람들이 타서 언어폭력과 멱살을 잡는등의 물리적 폭력도 있었답니다.

희망버스의 이번 모임 위치는 태종대로 가는 루트중 산업도로로 분류되는,
야간에 차량소통이 거의 없는 위치였다고 합니다.
1,2차가 한진 앞이라 나름 주변 교통과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으니 생각했다는거겠지요.
문제는 경찰. 그리고 어버이연합이라 칭하는 할말 없는 어르신들.
어제의 영도 or 부산 시민과의 충돌 이라고 뜬 뉴스에 찍히신 분들은 대부분 어버이연합입니다.
영도 각 주민자치회 임원들도 있지 싶습니다. 얼마전부터 구청등에서 플랜카드 달게 만들고 난리였으니까요.
.............낄떼가 따로있지 지금 어따가 끼는겁니까. 누울자리 골라가며 발을 뻗어야지.
영도가 지역구인 김형오씨가 왔다갔다더군요. 보수단체 모임에. 무려 악수랑 격려를 하고 갔답니다.
너 님이 지금 거기갈땝니까?

희망버스가 시기를 잘못 맞춘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현재 영도는 태종대쪽으로 통하는 길 중 하나인 절영로가 얼마전 폭우로 인해 2차선 차도와 인도가 부분 유실되고
곳곳의 붕괴로 완전히 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나머지 한쪽이 막히면 당연히 교통대란은 올 수 밖에 없습니다....만.
어제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차피 절영로가 멀쩡했어도 경찰이 막고서서 교통 통제가 됐을거 같긴 하네요-_-

어제 직접 보고 겪으면서 생각한겁니다.
어제의 교통 및 영도시민의 불편 대부분은 희망버스가 아니라 경찰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이었습니다.
경찰의 과한 통제 및 진압은 지금 우리가 21세기 민주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건가. 란 생각이 들더군요.
정신 못차리는 할배들은 뭐........넘어갑니다. 차마 양심에 찔려서 나이먹은 분들께 욕지거리 하고 싶진 않고..


희망버스측에는 만약 다음에 온다면 상황에 따른 날짜 선택의 신중함과 그냥 올게 아니라 모임 2,3일 전부터 관광을 하며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등의 활동을 하신다면 나을거란 말을 하고 싶고.
경찰은....뭐 뭔 죄가 있습니까. 머리 나쁜 윗대가리가 문제지. 그저 고생한다 하고 싶습니다.
어버이 연합은.....

...........집에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이상 영도 사는 알파였습니다._ _)>


Ps.
모든 영도 사람이 저랑 같은 생각을 할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러나 최소 어제와 오늘의 불편을 만든건 무엇인가 한번 제대로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이번 희망버스로 인해 영도가 네이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홍보 감사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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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May'n 귀여워요! 쭉쭉빵빵! 노래 짱이야! 내 인생 한점 후회없다-!!!
Disco☆Galaxxxy부터 시작해 앵콜곡 Phonic Nation까지.
첫 솔로 내한공연인데도
2시간 30분 동안 멋진 보컬과 댄스, 그리고 코맨트로 공연을 열광시킨 May'n씨는 정말 멋졌습니다.
공연 후 밖 Goods 판매대 나와서 인사도 했다던데 전 기차시간 때메
전력질주 하느라 못봤네요-_ㅠ

거의 모든 곡의 떼창에 May'n씨는 놀란 모양인데
우리나라는 떼창이 기본입니다. 넵.
특히 射手座☆午後九時Don't be late 떼창에는 정말 즐거웠어요.
라이브 하우스가 무너질듯한 합창은 표현이 안될정도로 굿-ㅅ-)b

정말 즐거운 기억을 남겼습니다.
내년에도 꼭 오시길 빌어봅니다.



여기서부턴 불만.

일단 좁아요.
뭐 500명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라이브 하우스 라고도 합니다만
500명 넘는 인원이 끼어서 스탠딩으로 하는데 제대로 방방 뛰지도 못하고
손만 흔들고 있었습니다. 좀 불만.-_-
게다가 그 인원들이 스탠딩으로 즐기자니 미칠듯이 덥고(...)
그나마 중간중간 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냉방을 잠깐씩 틀었던거 같긴 한데..

많은 분들이 지적한 음향문제.
아직도 귀울림이 안사라집니다.
May'n씨의 고음이 아니었다면 mr에 목소리가 묻힐정도로 음향이 개판.
 앞으로 V-Hall에서 누가 공연한다 하면 안갈거 같습니다(...)

Goods.
상품 수가 너무 적었습니다.
3시부터 판매 시작했다던데 제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가 3시.
대충 3시 40분쯤 V-Hall에 들어갔습니다만
셔츠야 그렇다치고 타월까지 벌써 품절뜨고
게다가 뒤엔 라이트까지 몇개 안되 품절됐다더군요.
CD판매가 없는것도 좀 불만이긴 했지만 그건 넘어가더라도
최소 타월과 라이트는 400개 정도 만들었어야 되지 않았을까요.
전 라이트 하나 건졌습니다(...)

스탭진의 운영 미숙도 좀 그렇더군요.
사람들이 순서대로 줄을 서있으면 중간중간
100번대 라던지 150번대라던지로 위치를 표시해줬으면 좋은데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일일이 물어가며 위치를 잡는게 좀...

마지막으로 공연 시작부터는 촬영 하지 말라는데 촬영한 사람은 뭔가요(...)

다음 공연에선 훨 좋아지길 바라며 후기 종료._ _)>


.PS.
블로그에서 불고기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May'n씨는 귀엽습니다☆
이번에도 붕어빵은 먹을 수 있을 것인가!( 'ㅅ')
부산에 호떡과 붕어빵이 정말 맛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시간과 아직 일어능력이 딸린다는게 슬픔.-_ㅠ

.PS2.

다음엔 이 환상의 모습을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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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4호선의 시작역인 미남역입니다.
다만 25일까지의 무료 시승 기간은 동래역에서 출발하며
1호선 동래역으로 가신 뒤 1번 출구로 나가 길을 건넌 다음 4호선 7번 출구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정식 개통 뒤에도 동래에서 갈아타실려면 역간 거리가 멀어서
막장 환승이 될거 같습니다.-_- 


4호선은 좀 특이한 방식입니다.
1~3호선과 달리 레일 위를 달리는게 아니라 콘크리트 위를 고무바퀴로 달리는건데
열차 양 사이드에 저렇게 보조 바퀴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여러가지로 사고 방지를 해놓은거 같습니다. 


미남에서 반송을 지나 기장 안평까지의 코스로 운행 시간은 짧습니다.
안평역에서 찍은 주변 풍경입니다.
완벽한 시골마을이네요.
정식 개통이 되어도 구간에 있는 영산대 부산 캠퍼스와
동부산대학의 학생들, 그리고 출퇴근 시간 외에는
상당히 한산할 듯 합니다. 


돌아오는길 안평-반여농산물시장 사이의 지상 루트의 사진입니다.
4호선은 무인 운행인 탓에 앞 뒤가 탁 트여 좋더군요.
레일 중간에는 비상시를 위한 대피로를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 보입니다.

3월 30일 오후 4시를 시작으로 정식 개통되는 4호선 입니다.
반송/기장 쪽의 교통불편은 어느정도 해소 될 듯 하네요.

이 외에 현재 부산-김해 간 경전철이 상반기 개통 예정입니다...만
이쪽은 마냥 좋아할 수 없는게 개통해도 뻔하게 보이는 적자라...(...)
장유로 루트를 밟고 진영까지해서 후에 창원시까지 연계 할 수 있는
그런 루트로 만들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지하철 1호선 다대연장 루트는 현재 공사중,
사상과 하단을 잇는 루트를 현재 계획 수립중에 있으며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역을 거쳐 북정역으로 가는 루트도 현재
계획 수립중이라는 모양입니다..만..
개인적인 바램은 울산과 연계할 수 있는 덕계쪽 루트도 생각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뭐 그쪽이 덕계와 소주공단 주변 외엔 거의 사람 사는 동네가 없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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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11학번 알파입니다(...)
오랜만에 그간 밀린 이야기 몇까지 써내려갑니다으.

* 그간 글도 안적고 뜸했던 이유.

캐서린 하고 있었습니다. 끗.
(...)

이야 이거 생각외로 재밌어요. 장르가 퍼즐이라 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정신 차리고 보면 탑오르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난이도 조절 실패에 따른 easy모드에서도 어려운 난이도는 좀 그렇긴 했지만
이번에 패치가 나오면서 좀 나아진듯하고..

스토리 부분에 있어선 30대 이상 연애 좀 해보신 남자분은 충분히 공감할만한
그런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약 6개이상의 멀티 엔딩도 그렇고 아틀라스의 PS3 첫 출전 실험작치고는
상당히 할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소에지마씨의 캐릭터 디자인과 메구로 쇼지씨의 음악, 그리고 화려한 성우진의 연기는
게임하는데 더욱 감칠맛을 내줬던거 같네요.
그러고 보니 한글화 정발 이야기가 잠깐 나온거 같은데
정말 반가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요? 일판 한정 구매자지만 뭐 그게 대수랍니까. 나오면 사야지

...........;ㅁ;


* 일본 대지진

취미가 일본과 관련이 있고 새 전공도 일본학과인데다가 일본에 친구도 있고 하니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군요.
그저 더이상 큰 일이 안일어나길 바랄 뿐입니다...만 그렇게 만들어주질 않는군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저 동네도 참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많습니다...

아, 국내 언론의 설레발과 자막 등의 오역or의역은 좀 그렇더랍니다..



* 참 난감한 상황...

IE 9가 나왔습니다.
Win 7 전용이긴 하지만 확실히 8에 비해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많이 나아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 체감이긴 하지만 크롬에 비해 느리긴 하군요.
어쨌든 8에선 인터넷 뱅킹이 불안해서 얼씨구나 좋다하고 업뎃했는데...

학교 사이버 강의를 들을 수 없습니다..-_-;
정확하겐 로그인하고 들어가서 강의 듣기페이지를 들어가면 오류가 납니다.

.......뭐 이런 경우....OTL

근무지 PC야 XP에 8이라서 접속은 할 수 있지만 행정용 PC가 다 그렇듯
(특히 구석에 찡박혀있는..)사양이 너무 엄해서...
IE 한번 띄우는데 1분 걸린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덕분에 공부해야 되는데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_-;;


* 욕구 불만(...)

엄한 의미는 아니고(...)
슬슬 날씨도 풀리고 있어서 여기저기 나가고 싶은데 평일엔 일하고 있고
주말에 겨우 나갈 수 있다 싶으면 날씨가 개판..
막 걷고 싶고 가보고 싶은곳도 있고 산에도 가고 싶고 그런데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 주질 않습니다.
특히 27일이었던가요. 금정산 소풍 번개 정말 가고 싶은데
그날 하필 학교 강의 들으러 갑니다.
25~27일이 수강날인데 25일이 근무 막날이질 않나 정말 꼬이네요.

이번에 부산 4호선 체험 티켓이 4장 들어와서 주말에 가보려 하는데
일요일 비 크리...
토요일에 시간되면 가야겠는데 하루 일정 좀 빡빡할듯..
그날 구포시장에 오전 11시에 무슨 행사 한대서 그거 보러도 가고 싶고..


담에 MG 리젤 만든거 사진도 올리고
그간 찍고 안올린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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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딸기 찹살떡이라네요.
랩 밖으로도 딸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떡입니다.
대신 맛보면 딸기 맛이 좀 약하다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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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

아침 저녁으로 좀 쌀쌀해도 낮되니 많이 덥네요...
사진은 사무소 내에 핀 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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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lp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