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11학번 알파입니다(...)
오랜만에 그간 밀린 이야기 몇까지 써내려갑니다으.
* 그간 글도 안적고 뜸했던 이유.
캐서린 하고 있었습니다. 끗.
(...)
이야 이거 생각외로 재밌어요. 장르가 퍼즐이라 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정신 차리고 보면 탑오르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난이도 조절 실패에 따른 easy모드에서도 어려운 난이도는 좀 그렇긴 했지만
이번에 패치가 나오면서 좀 나아진듯하고..
스토리 부분에 있어선 30대 이상 연애 좀 해보신 남자분은 충분히 공감할만한
그런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약 6개이상의 멀티 엔딩도 그렇고 아틀라스의 PS3 첫 출전 실험작치고는
상당히 할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소에지마씨의 캐릭터 디자인과 메구로 쇼지씨의 음악, 그리고 화려한 성우진의 연기는
게임하는데 더욱 감칠맛을 내줬던거 같네요.
그러고 보니 한글화 정발 이야기가 잠깐 나온거 같은데
정말 반가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요? 일판 한정 구매자지만 뭐 그게 대수랍니까. 나오면 사야지
...........;ㅁ;
* 일본 대지진
취미가 일본과 관련이 있고 새 전공도 일본학과인데다가 일본에 친구도 있고 하니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군요.
그저 더이상 큰 일이 안일어나길 바랄 뿐입니다...만 그렇게 만들어주질 않는군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저 동네도 참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많습니다...
아, 국내 언론의 설레발과 자막 등의 오역or의역은 좀 그렇더랍니다..
* 참 난감한 상황...
IE 9가 나왔습니다.
Win 7 전용이긴 하지만 확실히 8에 비해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많이 나아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 체감이긴 하지만 크롬에 비해 느리긴 하군요.
어쨌든 8에선 인터넷 뱅킹이 불안해서 얼씨구나 좋다하고 업뎃했는데...
학교 사이버 강의를 들을 수 없습니다..-_-;
정확하겐 로그인하고 들어가서 강의 듣기페이지를 들어가면 오류가 납니다.
.......뭐 이런 경우....OTL
근무지 PC야 XP에 8이라서 접속은 할 수 있지만 행정용 PC가 다 그렇듯
(특히 구석에 찡박혀있는..)사양이 너무 엄해서...
IE 한번 띄우는데 1분 걸린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덕분에 공부해야 되는데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_-;;
* 욕구 불만(...)
엄한 의미는 아니고(...)
슬슬 날씨도 풀리고 있어서 여기저기 나가고 싶은데 평일엔 일하고 있고
주말에 겨우 나갈 수 있다 싶으면 날씨가 개판..
막 걷고 싶고 가보고 싶은곳도 있고 산에도 가고 싶고 그런데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 주질 않습니다.
특히 27일이었던가요. 금정산 소풍 번개 정말 가고 싶은데
그날 하필 학교 강의 들으러 갑니다.
25~27일이 수강날인데 25일이 근무 막날이질 않나 정말 꼬이네요.
이번에 부산 4호선 체험 티켓이 4장 들어와서 주말에 가보려 하는데
일요일 비 크리...
토요일에 시간되면 가야겠는데 하루 일정 좀 빡빡할듯..
그날 구포시장에 오전 11시에 무슨 행사 한대서 그거 보러도 가고 싶고..
담에 MG 리젤 만든거 사진도 올리고
그간 찍고 안올린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