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과 붙어있는 부산차량사업소 가장 끝에 위치한 전차대.
전차대란 방향전환을 하지 못하는 열차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장치입니다.
전차대가 없는 곳에선 근처에 작은 삼각선을 만들어 차량을 돌리거나 장폐단으로 운용해
목적지에서 반대로 돌아오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부두길을 통해 걸어가다가 때마침 8200번대 전기동차가 전차대 위에서 방향을 돌리고 있길래 담아봤습니다.
전차대와 그 근처엔 전차선이 없어서 전차대 앞에서 7300번대 디젤동차가 방향전환이 끝난
전기동차를 끌고가기 위해 대기중이더군요.
PP와 CDC 동차 검수고. 지금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PP 동차와 RDC동차는
이 반대편(중앙동/영주동 방향)의 검수고에 위치해있더군요.
그러고보면 가야 차량기지에선 PP 동차를 보질 못했는데 여기서 부산 차량기지에서 검수받는걸까요.
언제봐도 참 많은 선로가 있구나 싶은 부산진역, KTX-1이 부산역을 향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범일동 매축지 마을로 향해 걸어가다 찍은 부산진역에서 우암선으로 빠지는 선로.
고등학교때 학교를 가기 위해 지금은 사라진 109번을 타면 이 길을 지나 진시장을 거쳐 갔었는데
때마침 열차가 지나가버리면 지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의 위치라던지 시간 문제로 109번을 잘 타진 않았지만
유일하게 학교 근처에 세워줘서(문현동 대양전자정보고) 타이밍만 맞으면 바로 탔었지요.

구포역을 들어오는 KTX.
개인적으로 여행의 맛이 없어서 싫어하는 KTX 입니다만
구포를 경유해 밀양을 지나가는, 경부선을 잠시 타는 KTX만은 살짝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구포에서 열차를 타고 부전으로 가던 중 찍은 가야차량기지의 KTX 차고와 범일역으로 빠지는 철로.
이 날 부전역이 종착지인 열차를 처음 타봤었네요.
부산역으로 가는 평소와의 풍경과 달라서 신기했었습니다.
부전역에서 내리자마자 맞이해준 4400번대 동차.
열심히 객차 입환 작업중이었습니다.
이번에 입환한 객차는 무려 부전발 목포행 경전선 풀코스 열차더군요.-_-;
한번 타보고 싶긴 한데 언제나 탈 수 있을런지..
28일 부산역에서 구포시장에 장보러 가는 길에 탔던 무궁화에서 찍은 부산진역 구역사.
이제 다시는 저 역사를 통해 승객이 지나다니던 모습을 볼 수 없는걸까요.
구포역을 지나 화명역으로 가는 중의 선로 근처에서 찍은
수많은 컨테이너를 끌고가던 8200번대 전기동차와 장폐단으로 4400번대 동차를 끌고가던 디젤동차.
늦은 시간에 갑작스레 지나가는걸 찍어서 초점이라던지 영 엉망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산도시철도 역사중 가장 풍경이 좋은 역사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2호선 호포역과 3호선 구포역을 꼽습니다.
낙동강을 바라보며 도로와 경부선을 내려볼 수 있는 호포역과
낙동강 위를 천천히 건너가는 3호선이 보이는 구포역은 참 멋진 곳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구포역은 장보러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다보니 그만큼 자주 담게 되는데 아직 마음에 드는 사진이 않나오네요.
언제쯤 담고 싶은 풍경을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상 12월에 찍었던 사진들이었습니다.
절반정도 지나간 1월, 어떤 사진들을 담을 수 있을까요..
전차대란 방향전환을 하지 못하는 열차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장치입니다.
전차대가 없는 곳에선 근처에 작은 삼각선을 만들어 차량을 돌리거나 장폐단으로 운용해
목적지에서 반대로 돌아오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부두길을 통해 걸어가다가 때마침 8200번대 전기동차가 전차대 위에서 방향을 돌리고 있길래 담아봤습니다.
전차대와 그 근처엔 전차선이 없어서 전차대 앞에서 7300번대 디젤동차가 방향전환이 끝난
전기동차를 끌고가기 위해 대기중이더군요.
PP와 CDC 동차 검수고. 지금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PP 동차와 RDC동차는
이 반대편(중앙동/영주동 방향)의 검수고에 위치해있더군요.
그러고보면 가야 차량기지에선 PP 동차를 보질 못했는데 여기서 부산 차량기지에서 검수받는걸까요.
언제봐도 참 많은 선로가 있구나 싶은 부산진역, KTX-1이 부산역을 향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범일동 매축지 마을로 향해 걸어가다 찍은 부산진역에서 우암선으로 빠지는 선로.
고등학교때 학교를 가기 위해 지금은 사라진 109번을 타면 이 길을 지나 진시장을 거쳐 갔었는데
때마침 열차가 지나가버리면 지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의 위치라던지 시간 문제로 109번을 잘 타진 않았지만
유일하게 학교 근처에 세워줘서(문현동 대양전자정보고) 타이밍만 맞으면 바로 탔었지요.
구포역을 들어오는 KTX.
개인적으로 여행의 맛이 없어서 싫어하는 KTX 입니다만
구포를 경유해 밀양을 지나가는, 경부선을 잠시 타는 KTX만은 살짝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구포에서 열차를 타고 부전으로 가던 중 찍은 가야차량기지의 KTX 차고와 범일역으로 빠지는 철로.
이 날 부전역이 종착지인 열차를 처음 타봤었네요.
부산역으로 가는 평소와의 풍경과 달라서 신기했었습니다.
부전역에서 내리자마자 맞이해준 4400번대 동차.
열심히 객차 입환 작업중이었습니다.
이번에 입환한 객차는 무려 부전발 목포행 경전선 풀코스 열차더군요.-_-;
한번 타보고 싶긴 한데 언제나 탈 수 있을런지..
28일 부산역에서 구포시장에 장보러 가는 길에 탔던 무궁화에서 찍은 부산진역 구역사.
이제 다시는 저 역사를 통해 승객이 지나다니던 모습을 볼 수 없는걸까요.
구포역을 지나 화명역으로 가는 중의 선로 근처에서 찍은
수많은 컨테이너를 끌고가던 8200번대 전기동차와 장폐단으로 4400번대 동차를 끌고가던 디젤동차.
늦은 시간에 갑작스레 지나가는걸 찍어서 초점이라던지 영 엉망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산도시철도 역사중 가장 풍경이 좋은 역사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2호선 호포역과 3호선 구포역을 꼽습니다.
낙동강을 바라보며 도로와 경부선을 내려볼 수 있는 호포역과
낙동강 위를 천천히 건너가는 3호선이 보이는 구포역은 참 멋진 곳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구포역은 장보러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다보니 그만큼 자주 담게 되는데 아직 마음에 드는 사진이 않나오네요.
언제쯤 담고 싶은 풍경을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상 12월에 찍었던 사진들이었습니다.
절반정도 지나간 1월, 어떤 사진들을 담을 수 있을까요..